일단 그 시기에 가려면, 그나마 가장 가까운데가 프라이부르크 남쪽 펠트베르크정도인데, 차타고 5시간은 가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연다는 보장도 없구요. 지금 아직 적설량이 5cm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그나마 오픈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 외 방법은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인데, 차나 기차로 이동한다면, 편도만 8시간은 생각하셔야 최소한이라도 계산이 나옵니다. 한가지 방법은 항공인데, 항공으로 가더라도 이동시간이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키장에 한국처럼 디팟시스템이 잘되어있는것도 아니기도하구요. 애초에 비용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당일치기하는데 돈 수십만원 쏟아붓는게 걸리는 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장 가까운곳은 북쪽에 2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빈터베르크인데, 거기는 다음주에 오픈 불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금요일 밤 비행기로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출발해서 하룻밤 묵고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 타거나 야간열차로 가서 타고 돌아오려 했습니다.
또 갈 기회가 언제 생길지 몰라서 비용은 생각 안하고 가보려고 합니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스키장 정보도 혹시 아시나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당일치기 보딩은 어렵습니다.
일단 그 시기에 가려면, 그나마 가장 가까운데가 프라이부르크 남쪽 펠트베르크정도인데, 차타고 5시간은 가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연다는 보장도 없구요. 지금 아직 적설량이 5cm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그나마 오픈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 외 방법은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인데, 차나 기차로 이동한다면, 편도만 8시간은 생각하셔야 최소한이라도 계산이 나옵니다. 한가지 방법은 항공인데, 항공으로 가더라도 이동시간이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키장에 한국처럼 디팟시스템이 잘되어있는것도 아니기도하구요. 애초에 비용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당일치기하는데 돈 수십만원 쏟아붓는게 걸리는 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장 가까운곳은 북쪽에 2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빈터베르크인데, 거기는 다음주에 오픈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