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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flow 바인딩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엄청 편하더라고요
구매해서 잘 썼는데 위험한 상황이 몇번 있었기에 혹시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이 있나해서 질문드립니다~
초보이다보니 자주 넘어집니다.
문제는 넘어졌을때 바인딩이 풀리는 현상이 종종 벌어집니다.
플로우 바인딩의 경우 뒤쪽에서 올려 고정시키는 형태이잖아요
넘어졌다가 일어났을때 이게 내려가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바인딩 채우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경사 구간에선 다시 채우기가 어마어마 힘들더라고요)
휘팍의 파라다이스 파노라마에서는 넘어져도 풀린적이 없고요
밸리에서는 넘어지면 자주 풀리는 현상을 겪습니다.
올시즌도 플로우 바인딩 이용하려는데 생각해봐도 이 현상의 원인이 뭔지 모르니 조금 신경 쓰이네요
혹시 같은 증상을 겪으신분들 이런일이 발생하는 원인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엄청 편하더라고요
구매해서 잘 썼는데 위험한 상황이 몇번 있었기에 혹시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이 있나해서 질문드립니다~
초보이다보니 자주 넘어집니다.
문제는 넘어졌을때 바인딩이 풀리는 현상이 종종 벌어집니다.
플로우 바인딩의 경우 뒤쪽에서 올려 고정시키는 형태이잖아요
넘어졌다가 일어났을때 이게 내려가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바인딩 채우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경사 구간에선 다시 채우기가 어마어마 힘들더라고요)
휘팍의 파라다이스 파노라마에서는 넘어져도 풀린적이 없고요
밸리에서는 넘어지면 자주 풀리는 현상을 겪습니다.
올시즌도 플로우 바인딩 이용하려는데 생각해봐도 이 현상의 원인이 뭔지 모르니 조금 신경 쓰이네요
혹시 같은 증상을 겪으신분들 이런일이 발생하는 원인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플로우를 10년도 더 전에 사용해서 가물가물 한데 위로 올리는걸 끝까지 딸깍 할때까지 올리지 않으셔서 풀리는거 아닐까요?
당시 사용 모델은 지금도 있는지 모르는데 NXT-At 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