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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1:21:01 *.149.242.189
체중의 흐름이 너무 급해서 폴라인의 타이밍과 맞지 않아서 입니다.
레귤러 기준이라면
토사이드에서 힐사이드로 엣지 체인지후 오른 팔을 뒤로 던져서 전향을 만들고
폴라인에서 다운을 4/4박자로 한번에 하시지 말고 골반을 지긋이 눌러주면서 왼쪽으로
회전시킨다는 감으로 1/4박자로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이것을 깨우친게 골프 치다가 깨우쳤습니다.
2019.01.31 11:30:30 *.220.217.246
음? 레귤러 힐사이드에서 오른 팔을 뒤로 던지면 ...전향이 아니게 되지 않나용.........ㅠㅠ (멘붕)
보통 힐에서 토갈때 왼팔을 뒤로 하는건 이해했었는데.....
2019.01.31 11:34:24 *.149.242.189
아~ 죄송합니다. 이미 전향을 만든 상태에서 폴라인 전 오른팔을 뒤로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2019.01.31 11:56:39 *.38.24.87
이유는다양할수있지않을가요
다운방향 중앙쪽유지로신경쓰는데 실제로 전경더먹는경우도있을수있을수있어요
..체축이 앞다리로가있다거나요
중심이동관련된 이유가 클것같은데요..
2019.01.31 12:28:24 *.223.33.137
2019.01.31 13:38:54 *.39.145.162
2019.01.31 13:45:49 *.223.33.137
2019.01.31 13:57:32 *.42.24.38
작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엔 힐턴진입시 포지션문제였어요.
골반도 안열려있고 뒷무릎이 펴진상태의 높은 포지션으로
상체를 숙이려하니 급 전경이 되면서 노즈가 박히더라구요.
토턴 마무리시 bbp만들고 그자세 그대로 힐턴 진입하는 구간만
반복적으로 연습하니 좀 나아졌어요.
2019.02.01 22:19:50 *.163.167.125
전경으로 들어가고 중경으로 중심잡고 후경으로 빠져 나오는 연습을 해보세요~
2019.02.26 18:41:31 *.70.26.115
체중의 흐름이 너무 급해서 폴라인의 타이밍과 맞지 않아서 입니다.
레귤러 기준이라면
토사이드에서 힐사이드로 엣지 체인지후 오른 팔을 뒤로 던져서 전향을 만들고
폴라인에서 다운을 4/4박자로 한번에 하시지 말고 골반을 지긋이 눌러주면서 왼쪽으로
회전시킨다는 감으로 1/4박자로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이것을 깨우친게 골프 치다가 깨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