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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쪽 묶고 리프트 탑승하실때,
안전바를 내리면 보통 데크가 무거우니 안전바 아래 걸칠 수 있는 봉 위에 데크를 걸치시잖아요..
그때 바인딩과 바인딩 사이, 즉 데크 허리부분이 조금만 부주의하면 봉에 부딪혀서 나중에 보면 데크 상판과 옆쪽이 살짝 패였거나, 까지거나 하는데, 종종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발 안올리고 타야하는건지.. 데크가 자꾸 다쳐서 속상합니다.ㅜㅜ
2019.02.01 23:31:51 *.179.48.86
판때기는 원래 그러라고 판때깁니다.
막타도 2년 아껴타도 2년....
2019.02.01 23:38:51 *.224.58.239
흠...다음시즌에 어차피 바꿀거긴하니.. 신경쓰지말고 그냥 타는게 낫겠네요..
2019.02.01 23:42:56 *.172.29.249
2019.02.02 00:38:19 *.163.167.125
저는 어깨 빼고 몸을 살짝 틀어서 데크가 최대한 1자로 되게탑니다~
2019.02.02 04:30:20 *.207.11.12
2019.02.02 09:41:59 *.7.168.114
스케이팅 안하고 들고 타기도 좀 그렇쵸? ㅎㅎ 데크는 소모품 입니다.
2019.02.02 11:38:34 *.223.18.29
최댜한 슬~쩍 올려봅니다
판때기는 원래 그러라고 판때깁니다.
막타도 2년 아껴타도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