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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00:11 *.32.132.13
훌륭합니다. 사우나하고 셔틀타고 개운하게 올라와서 술도 한잔 하면서 저녁 먹는게 행복하더라구요. 자차때는 올라올때 아무래도 조금 힘이 들고, 올라와서도 밖에서 한잔 하고 가기 애매했습니다.
2018.10.01 20:18:36 *.187.165.15
그렇군요..
하긴 보드타고 운전하면 좀 피곤하긴 하더라구요
짧은거리도 아니니까요 ㅎㅎ
2018.10.01 15:04:25 *.142.128.140
시즌방이 있어 장비를 두고 다닐 수가 있으면
셔틀이 최고입니다!!
2018.10.01 20:18:57 *.187.165.15
그럼 시즌방이 없더라도 락커가 있어도 괜찮겠네요 ㅎㅎ
2018.10.01 21:11:44 *.38.30.5
2018.10.01 15:09:34 *.78.129.211
전 자차타고 오다 졸음운전에서 강건널뻔한 이후로 절대 자차로 안갑니다 ㅋㅋㅋㅋ
2018.10.01 20:19:09 *.187.165.15
다행히 저는 아직 그런적은 없네요 ㅎㅎ
2018.10.01 15:10:14 *.195.216.214
셔틀 탑승위치가 집에서 가깝다면...금상첨화죠..^^
휘팍, 웰팍은 3월초까지 무료셔틀 있을거구요..
용평은 종합운동장에서 타고,내리면 시작부터, 끝까지 무료..
(셔틀포함 시즌권일 경우..)
그외 라인..(노원선 등..)은 3월초까지 셔틀이 있고요..
2018.10.01 20:20:11 *.187.165.15
곤지암 다니다가 갑자기 옮기려니까 셔틀 생각이 나더라구요
탑승위치가 그렇게 멀지 않아서 강원도권으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2018.10.01 15:13:47 *.178.109.156
좋은 선택입니다.
2018.10.01 20:20:22 *.187.165.15
그렇군요 맘이 기울기 시작하네요 ㅎㅎ
2018.10.01 15:34:24 *.156.17.137
'늦게까지' 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시즌초~말' 이라면, 소규모 노선일 망정 운영하구요.
'저녁/새벽' 이라면, 그때그때 다르나, 다닐만 합니다.
본인 마음먹기 따라서 셔틀도 타고 다닐만 합니다~.
셔틀로 상주한다는 독종(?ㅋ)도 있구요. 쿨럭~. ;; ㅋ
2018.10.01 20:20:59 *.187.165.15
아 밤늦게까지 라는 말인데
말씀하신대로면 다닐만한가보네요
시간표를 자세히 봐야할거 같습니다
2018.10.01 16:39:12 *.62.169.84
2018.10.01 20:21:19 *.187.165.15
그건 좀 안좋은점이긴 하네요
한꺼번에 확 몰릴듯 ㅠㅠ
2018.10.01 16:41:01 *.125.42.102
셔틀이 장단이있는데... 복귀할때 혼자 운전하면서 복귀하는 피곤함에서 해방되니...
그부분이 제일 좋죠...
작년에 마누라데리고 당일치기 셔틀했는데... 마누라는 본인이 운전안하니...
셔틀 불편하네.. 뭐네 하면서 그담부터는 스키장을 끈었습니다. ㅡㅡ;
2018.10.01 20:22:37 *.187.165.15
운전안하면 너무 편하죠 ㅎㅎ
불편하다고 불평하시니 아예 끊어버리셨군요 ㄷㄷㄷ
2018.10.02 08:51:41 *.125.42.102
이래서 여자사람은 무섭습니다...
2018.10.01 18:55:34 *.62.203.216
2018.10.01 20:23:00 *.187.165.15
오 휘팍이 제일 잘되있군요?
음 휘팍을 가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ㅠ
2018.10.01 20:10:18 *.62.175.72
2018.10.01 20:23:11 *.187.165.15
사실 그게 제일 고민입니다 ㅎㅎ
2018.10.01 20:24:27 *.62.175.72
2018.10.02 05:24:19 *.233.200.52
먼 지역은 무조건 셔틀이 답이죠 ㅜ 자차는 기름값도 무시 못하고 돌아갈때의 피곤함이란 ㅜㅜㅜㅜㅜ
훌륭합니다. 사우나하고 셔틀타고 개운하게 올라와서 술도 한잔 하면서 저녁 먹는게 행복하더라구요. 자차때는 올라올때 아무래도 조금 힘이 들고, 올라와서도 밖에서 한잔 하고 가기 애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