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는 카메라 한번 주워보고....
(디카 아님 -ㅁ- 오래된 카메라;;;)
그리고 초콜릿 여러개;;;;;
핸드폰 주었는데 주인이 경찰 +ㅁ+;;;;;;;;
(예상댓글..... 와이프를 주었슴다;;;;; 이런거 환영 합니다ㅋㅋㅋㅋㅋ)
2011.07.11 12:28:02 *.167.119.215
디카 한 번 주워봤고.. 전화기는 제 주변 사람들이 많이 줍더군요.
아쉽게도 마눌 & 여친은 아직 못 주웠습니다.
다행(?)히도 내 주변 사람들도 못 줍더라는 ㅋ
2011.07.11 12:33:41 *.149.56.65
역시...마눌&여친은 줍기 힘들다는;;;;
온갖 산해진미와 금은보화도 그것만 못한다죠 ㅠㅠㅠ
2011.07.11 12:58:36 *.165.73.1
데크 고글 장갑 폴대 쪼꼬바 현금 정도 주워봤네요.
2011.07.11 13:05:11 *.149.56.65
헉....데크를 +ㅁ+ ~~~
부..부럽!
2011.07.11 13:19:34 *.165.73.1
대부분 유령 데크였고 딱 하나만 주운거죵.
2011.07.11 13:04:35 *.104.231.47
전 차키 ㄷㄷㄷ
뾱뾱이 눌러보고 싶었지마는...^^;;
데스크에 맡겼더랬죵~ㅎ
2011.07.11 13:07:29 *.64.57.151
전 전화만2번
2011.07.11 13:09:18 *.20.22.230
휴대폰 2
캠코더 1
모두 신고 혹은 연락해서 혹은 손으로 들고내려오다 뭔가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는 사람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분실 : 카메라 1
신고했지만 영영 돌아오지 않네요... ㅠㅠ
2011.07.11 13:38:17 *.49.231.213
고글 1번, 장갑 2번, 휴대폰 2번...그러나 저두 여친은 아직 못 주웠습니다...ㅠㅠ
2011.07.11 13:57:49 *.101.20.206
주워본것은... 핸드폰2
손목시계 1
지포 라이타 1
이렇게 주워봤구요..
전시즌... 식당에서 스쳐지나갔던... 그.. 이쁜아가씨 땜에.. 영혼을 잃었습니다... -0-; 쿨럭;;
2011.07.11 14:48:58 *.212.173.28
휴대폰
휴대폰+차키
차키
이렇게 주워봤어요 ㅋㅋ
맨마지막에 차키주었던건..... 주차장에 주차해놓구 신발신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있는데
옆에 차 보니까 조수석 문에 차키가 꽂혀있더라구영....@.@
어지간히 급하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11 15:21:21 *.91.244.122
2011.07.11 15:54:11 *.244.221.1
저 남자 주웠어요~~~~
근데 제껀 아니고 남의 남자 읭?
핸드폰 두번 차키 한번 신용카드 한번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 돌려줬어요~
2011.07.11 15:54:29 *.155.99.53
여친 주워볼려고 풀타임 타 봣는데요 안되더라구요
2011.07.11 16:30:28 *.128.71.12
차키, 핸드폰, 립트권, 현금 잃어버린적은 있으나 그 어떤것도 줏어본적은 없네요...ㅠㅠ
생각하니 또 스려오네.........
아... 난 여자친구 줏었구나......
2011.07.11 17:32:59 *.252.203.11
휴대폰, 휴대폰 고리, 간식, 일회용 리프트권, 유령데크, 스키폴대, 안경, 비니 등등
너무 많아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ㅋㅋ
근데 여자친구는 못주었음.. 슬프네..
2011.07.11 18:35:12 *.44.183.138
무전기 주워봤어요 일행이랑 송신할려구 가져오신듯 한데
제가 습득해서 저랑 무전 했어요 ㅋㅋ
2011.07.11 19:53:04 *.34.203.102
전 당일 맆권......시즌권도 한번주워봤으나..지인이 흘린거라......
그외엔 못주워봤네요.....내몸 간수하기도 힘들어서요..ㅋㅋ
2011.07.12 09:52:05 *.142.217.230
하 줍진 못하고 ... 스마트키 잃어버려서 새벽에 벌벌 떨었던 기억이나네요,,,
2011.07.12 15:53:37 *.213.79.7
2011.07.12 19:51:21 *.49.33.173
베어스에서 핸드폰 주웠는데
전화오더라구요..
가까이 있는것 같아서 오라고 해서
얼굴을 봤는데 너무 이쁘신 분이 고운목소리로
"고맙읍니다.""
옆에 와이프가 "침"좀 딱지.....
2011.07.14 17:57:41 *.183.243.120
용평 시즌권 주워 봤습니다.. 눈 딱감고 그냥 쓸까 했는데 너무 할아버님이시라 ㅋ
디카 한 번 주워봤고.. 전화기는 제 주변 사람들이 많이 줍더군요.
아쉽게도 마눌 & 여친은 아직 못 주웠습니다.
다행(?)히도 내 주변 사람들도 못 줍더라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