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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살떄 몇몇분들께서 "익숙해지면 데크를 깍아야한다" 라는 얘기들을 하셧엇는데
데크를 깎는다는게 무슨소리인지가 궁금하네요.
이스케이프를 쓰는데 이게원래 88도인데 87도로 깍아야한다고 하셧던가...
아무튼 그랫던거같습니다.
엣징을 하면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2013.12.16 09:59:00 *.54.137.243
많이 깎는다고 좋은건 아니고 엣지 각도에따라 컨트롤성도 좋아지고 그립력도 좋아집니다.
관리를 자주해주는건 좋죠. 새데크가 좋은건 엣지상태가 좋아섭니다.
2013.12.16 10:10:57 *.223.53.67
2013.12.16 10:38:10 *.62.173.230
2013.12.16 12:29:39 *.54.142.182
88도 관리 힘든데...
87이면 ㅠㅠ
오전 타고 갈고 오후 타고 갈아야 할듯요 ^^
2013.12.16 12:46:31 *.7.45.68
올해 88도 타면서 느끼는점은...1도 차이지만 엣지 손상이 쉽게 오는게 보이네요..
직접 엣징을 하는 경우라서 88도를 유지하는거지 , 일반적인 경우라면 89도 이하로 예각은 말리고 싶네요..
상대적으로 버도 많이 생기고 충격시 엣지 손상이 쉽게 오네요...
2013.12.16 17:43:39 *.206.115.78
익숙해지면 깎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준으로) 아이스반 등의 강설에서, 또 급사라이딩이나 고속라이딩에서 슬맆이 심하거나 턴이 자꾸 터진다면
데크 교체 이외에, 실력 업 이외에 할 수 있는 부분이 엣지정비입니다
우선은 엣지 고유의 각도로 엣지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정비방법이 있겠고
그래도 그립력이 부족하다면 더 예각으로 만들어 주어야 하겠지요
둘 다를 엣지튜닝이라 하는지..
전자는 엣징.. 후자는 엣지튜닝이라 하는지.. ??
많이 깎는다고 좋은건 아니고 엣지 각도에따라 컨트롤성도 좋아지고 그립력도 좋아집니다.
관리를 자주해주는건 좋죠. 새데크가 좋은건 엣지상태가 좋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