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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랜탈인생에서 드디어 제 장비를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작년엔 시즌권도 있었지만 랜탈을 했었기에 올해는!! 꼭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키:179 몸무게:67 발사이즈:260입니다...
앞으로 타게될 용도는 라이딩(카빙)?:하프파이프(도전!)=9:1비율입니다.
데크가이드? 사이트에서 계산기를 돌려보니 155.9cm가 나오긴 했는데 적당한가요?
100만원정도로 장비를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조금 넘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실력은 베이직카빙턴?정도하는것 같아요. 자세는 아직 다듬어야할것 같지만
느낌?은 왔습니다.
얼로이 스나이퍼, 살로몬xtl, k2 joy drive?? 이정도인가요??
아니면 데크만 중고로 구매해보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가적으로 강습을 받으면 좀더 정확하게 탈수 있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판매자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