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장비 마련하여 어제 갔다 왔는데,
렌탈 장비와는 전혀 다른 거부감 ? 같은게 있어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레귤러로 타는데 오른발이 굉장히 부자연 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렌탈 장비로 4년 정도 탔었는데, 금방 적응 하였던 터라, 장비 관련 후기를 찾아 보았는데,
unink 바인딩에 대한 후기가 거의 없더군요.
초짜라 궁합 얘기 하는게 좀 웃기지만, 저와 같은 조합으로 타보신분이 있나하여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부츠는 ion 1011 이구요, 처음 샵에서는 C60 을 추천하였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