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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셔틀타고 집에 왔습니다.
째즈 : 설탕가루 잔뜩 + 곳곳의 아이스
평가 - 설탕가루 파우더 타는 기분도 나름 좋습니다. 후경주시고 타셔야 좋습니다.
테크노 : 슬로프 좌우로 아이스 많으나 날씨가 풀려 단단하지 않아 엣지박기 약간 좋음.
평가 - 중간부분은 약간 무거운 눈으로 날만 박으면 카빙이 됩니다.
펑키 : 곳곳의 아이스 태크노와 마찬가지로 무거운 습설이라 대충타도 카빙되는 설질 입니다.
총평-- 일단은 사람이 없어서 살것 같습니다. 아이스가 단단한 아이스가 아니라서 타시기에 그리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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