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데크와 바인딩은 구매를 해도 계속 다른게 눈에 밟히고(특히 데크), 지름신이 강림하나 부츠만큼은 본인한테 편한걸 한번 구매해두면 여간해선 바꾸고 싶단 생각이 안듭니다.(물론 상대적인 문제지만) 관리잘하면 오래신을 수도 있구요. 보드장비에서 부츠의 중요성은 다른것에 비해 특히 높습니다.(발이 아프면 보드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죠)
따라서 일단 학동역 부근의 샵에 가서 부츠를 구입하세요... 새상품으로 가격 구애받지 말고 가장 편하고 맘에 드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나서 데크와 바인딩은 여기 장터에서 중고를 한번 구해보세요. 타이밍과 운의 문제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장비를 업어올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중고를 구매하는데 모델명 고르고 그런거 못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거 몇개만 찍어놓고 기다리다간 시즌 다지나갑니다. 그냥 보다가 적당하다 싶으면 검색 파파팍 해서 냉큼 연락하고 구입해야 할겁니다.
좀 전에 글쓴분인가요? 댓글열심히 달고 있었는데 글 삭제돼서 날라갔네요.
경험상 데크와 바인딩은 구매를 해도 계속 다른게 눈에 밟히고(특히 데크), 지름신이 강림하나 부츠만큼은 본인한테 편한걸 한번 구매해두면 여간해선 바꾸고 싶단 생각이 안듭니다.(물론 상대적인 문제지만) 관리잘하면 오래신을 수도 있구요. 보드장비에서 부츠의 중요성은 다른것에 비해 특히 높습니다.(발이 아프면 보드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죠)
따라서 일단 학동역 부근의 샵에 가서 부츠를 구입하세요... 새상품으로 가격 구애받지 말고 가장 편하고 맘에 드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나서 데크와 바인딩은 여기 장터에서 중고를 한번 구해보세요. 타이밍과 운의 문제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장비를 업어올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중고를 구매하는데 모델명 고르고 그런거 못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거 몇개만 찍어놓고 기다리다간 시즌 다지나갑니다. 그냥 보다가 적당하다 싶으면 검색 파파팍 해서 냉큼 연락하고 구입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