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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장비세트 구매하고 나서
올시즌은 나도 장비 생긴 뿌듯한 맘에...
스키장 3번 갔다가 4번째 보딩하던 날
첫 리프트 타고... 내려와서 바인딩 풀려고 하니까...
바인딩 토우 버클?(빨래판 쪼여주는 기구)가
없어져서 급 당황했네여..;;;
a/s 는 구입처에서 통화 때 a/s 맡겨준다 했는데...
스키장 3번 가고 없어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보라 보딩 험하게도 못 타요..;;;; 겁이 많아 정말 슬슬 내려오는데..;;
포럼에 전화해서 지랄 발광을 떨어야 하는건지 ???
저 바인딩 회사 전화 아시는분??
아님 버클이 뭐 소모품 처럼 이렇게 자주 빠지는건지??
기억을 더듬으 보면
포럼,유니온은 라쳇이 통째로 도망간 경우 봤구요,,
버튼은 하이백이 통째로 도망을 갔었어요,,,
뽑기가 상당히 중요해용,,, 안그런 사람은 안그렇거든용,,,
말 잘~하시고 A/S 맡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