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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09:12 *.36.135.156
2019.10.28 21:36:46 *.92.247.30
2019.10.28 21:20:54 *.252.36.59
저도 디케이드 250 사이즈 신었는데 ... 찍찍이가 안붙을 정도면 대단하네요.
새로운 부츠를 고르는 것보다 우선 부츠벨트를 구입하여 발목 부위에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끈을 꽉 묶으면 종아리만 세게 조여서 통증이 있는지라, 발목만 부분적으로 조여줄 때 사용했습니다.
2019.10.28 21:35:44 *.92.247.30
2019.10.28 21:34:59 *.62.1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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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40:51 *.39.140.79
2019.10.28 22:18:43 *.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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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07:08:30 *.215.145.165
2019.10.29 09:52:34 *.9.80.5
종아리가 굵은 거랑 별개로 발은 매번 저린다는. . ㅜㅜ
2019.10.29 12:00:51 *.255.107.81
친구중에 종아리가 이만기랑 맞짱 깔 만큼 굵은 녀석이 있습니다.
항상 이너 찍찍이가 잠기는걸 인생 소원으로 여기곤 했습니다.
나름 찍찍이가 길다는 여러 모델을 신어봤지만 택도 없었구요.
그나마 라이드 퓨즈의 이너가 간당간당하게 찍찍이가 잠겨서 한동안 쭉 썼습니다.
하지만 것도 이내 다시 질질 떨어지더군요.
그 친구가 찾은 정답은 이너에 스트랩이 있는 모델이었구요.
매우 만족하며 잘 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