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넥스 로고가 박힌 플럭스 바인딩은 뭐죠?

플럭스 바인딩이 아니라, 요넥스 스트랩바인딩입니다.

이번시즌부터 나오는것 같던데 스트랩바인딩도 따로 만들더라구요.

스트랩바인딩은 플럭스 OEM이라더군요. 영상에서 하는 말 보니 플럭스에서도 같거나 비슷한 모델이 나올거 같네요.

부츠는 외피가 작년보다 좀 딱딱해졌고, 하니스의 면적을 넓혀서 작년에는 끈으로 조여져서 아팠던 부분을 없앴다는군요.

진짜 바인딩 언듯 보기엔 완전 플럭스 판박이네요.. oem이라니 그럴수밖에 없을지도..

이번에 케논볼 구매하는데 바인딩 저걸로 해봐야겠어요.

저건 수입안한데요... 기존 플럭스랑 같은 강도는 없고 더 딴딴하다는데, 가격이 안 맞아서 미수입 ㅠㅠ;

플럭스에서 OEM 으로 요넥스만의 강도로 제작한거라는데....

플럭스 신형 허니컴스트랩에, 1516 TT모델 하이백,플레이트 동일하네요. TT에 허니컴 스트랩 적용해서 만든 OEM모델로 보입니다.

부츠는 레이스 고정부나 몰딩모양이 버튼의 그것과 흡사해보이는것이 아마 그쪽생산라인을 이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마 가격적인부분이나 AS적인 부분에서 메리트는 크게 떨어지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허접실력이지만 해석 (첫부분부터 해드립니다.)

xtr 에대해서 변경점(변경된부분)은 없지만 (바이어분이 손댈때 바인딩바닥부분을 뭐라고 하죠??)

바깥쪽은 딱딱하고 안쪽은 부드럽게되있어서 (칸트시스템이야기인듯) 안쪽으로 칸팅할시(안쪽으로 중심이동하는거??)

안쪽으로 누르기쉽게 되있습니다.

다음으로 XTS 이 고무부분(바닥의)이 상당히 부드럽고 센터 디스크의 뒷쪽에 쿠션을 높게 함으로서 

360도로 보다 가지고 놀기 쉬운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디스크부분부터는 의역이며 이해 불가부분입니다.)

다음으로 XT 에 대해서는 걍 넘어가네요.

새롭게 나온 ROUSE 플렉스 3 의 강도의 구조로 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베이스와 하이백의 조합으로 베이스 45%

하이백 10% 로 경도자체가 단단하게 설정되있으므로 본사의 스타일과 알맛게 되있습니다. (베이스와 하이백퍼센트

부분이해불가) 그리고 이부분 그물형상의 스트랩부분은 새롭게 판매하는 스트랩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트감이

좋은 이미지이며 경량화가 되있습니다.

이걸로 마지막이였구요. 최대한 의역은 않하려고 했고 저자리에 있었다면 하이백부분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으나...

돈이없어서 가질 못하니 ㅠㅠ

정말 편해보이는 아이템...

스키에서 부츠로 갈아타고 가장 편한데 부츠인데...

항상 알파인의 바인딩은 탐나더라구요 ^^

그런 시스템과 같으니 월매나 편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