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FORUM JPWALK 부츠
2. 장비 정가 \620,000
3. 정식수입 여부와 수입상 : 포럼 코리아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사진촬영과 자료제공)  : 911snowboard (
6. 내용물 :


생산품 치수 :

미리(인치)단위 생산 : 5MM, 1/2INCH

이너와 외피의 생산 방식 : 이너와 외피 같은 치수로 생산
이너 성형가능여부 :
사용된 특수한 기술 설명


■ 아래 흰색 모자를 쓰고있는 고무인형이 부츠의 급을 나타내는 것이다 캡모자를 쓰고있으므로 위의 iced platnium급 , 그리고 붙어있는텍에도 부츠의 특성이 나와있다.



[사진1]정면,좌측 - 전통적인 포럼 부츠의 통통함이 느껴진다



[사진2]후면,우측 - 부츠가운데 동그란 부분은 땀배출기능 때문에 넣은것 같다, 이제는 보드 부츠에도 에어는 기본인가! 에어 들어간 부분이 보인다.



[사진3]바닥, 끈묶는부분 (바닥사진누락됨.) - 일반 끈은 오래 사용하면 끈 끝의 플라스틱으로 조여신 부분이 풀리면서 끈이 가닥가닥 풀려버리는데 스틸 재질을 이용해서 이런현상을 막은것 같다, 요즘 대부분 아킬레스건 잡아주는것 기능은 일정수준 이상인것 같다.



[사진4]이너(앞,좌측) - 01/02 이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이너, 겉에서 보기도 좋아 보인다, 특히 부츠 발목을 찍찍이로 감싸서 끈이 풀리는 것을 방지했는데 부츠에 꼭 필요한 기능인것 같다. 하지만 이너 조이는 끈의 앵커가 좌우각 3부분 밖에 없는것은 불만이다, 하나나 두개정도 더 있었다면 좀더 타이트하게 조일수 있었을텐데..



[사진5]이너(뒤,우측) -



[사진6]깔창 - 뒷꿈치 부분에 충격흡수 댐핑소재를 앞쪽에 충격흡수및 보온효과를 지니는 깔창.



[사진7]부츠 내부 - 바느질이나 마무리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사진8] 부츠 앞 - 이부분은 대부분 가죽표면을 코팅해서 만든 재질을 사용하는데
이럴경우 마찰에 의한 피로로 표면이 거칠어면서 물기가 스며들고 발이 시리는 원인이된다 이런것을 고무재질을 써서 해결하려했다.


[사진8] 하이백과 부츠목 : 스몰 사이즈의 바인딩과 250mm의 부츠 조합이라서 그런지 차이가 좀 많이 나고 있다, 만일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의 부츠 바인딩 조합에서 하이백과 부츠목의 차가 6cm 이상이라면 힐사이드 엣지를 줄때 부츠의 움직임을 100% 하이백에 전달하기 힘들 것 입니다.


[사진9] 부츠 앞 끔치 : 35mm정도 나온다 대부분의


[사진10] 힐컵과의 조화 및 뒷끔치 길이 : 뒷쪽의 각도가 밎밎했다가 꺽이는 부분의 각도가 급격하게 꺽이는 형태로 대부분의 바인딩 힐컵 부분이 완만한 타원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부분에 좀더 신경을 썻으면 어떠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리뷰어 평가 ----------------
하드함  : ★★★★

편안함 : ★★★☆

발볼의 넓이  :  ★★★★

끊묵기 편리성 : ★★★☆

부츠 신기 편리성 : ★★★☆

부츠 이너 깔창 : ★★★☆

무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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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제공 자료를 토대로 작성)
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7. 총평 - >>>  
포럼의 장비중 매년 가장많은 개선이 있는 부분이 부츠이다, 포럼의 부츠는 매년 발전의 속도가 눈부신데 02/03 피터라인부츠를 보고선  과연 다음해에는 포럼부츠를 기다리는 잼이가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만큼 올시즌 포럼 부츠의 발전이 많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부츠를 비교하는 것에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적어도 02/03 피터라인 부츠의 경우에는 모든 요소에서 경쟁하는(다른 브랜드의 촤상급부츠)데 주저함이 없다.
다자인 적인 부분에서 포럼 메니아의 경우 전통적인 뚱뚱한 스탈의 부츠를 좋아했는데 올시즌 포럼부츠도 적당한 부피를 가지고 있어 힘합스탈을 추구하는 보더들에게 화영받을만 하고다.

플랙스는 절대적인 비교를 하기힘든 부분인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버튼 드라이버, 살로몬멜라뮤트 등에 비한다면 70% 정도의 하드함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