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BURTON UnInc 156

2. 소비자가격 : 730,000원

3. 생산업체 : Burton ( http://www.burton.com )

4. 수입업체 : 비코어 (Tel : 02-3444-4631 http://www.burton.co.kr )

5. 판매업체 :

6. 무료A/S기간 : 1년

7. 협조 : Mr스포츠 ( Tel : 02-546-1945 http://www.mrsports.co.kr )

8. 무게 : 2,832 g

9. 사이즈 : 152 / 154 / 156 / 158 / 160

 

*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래의 크기대로 표시됩니다.


1. Intro


Unordinary : 보통이 아닌, 평범하지 않은

UnInc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가장 적절한 단어입니다.

버튼의 데크의 느낌은 잘 정제된 깔끔한 느낌이 강한데 03-04 시즌에 처음 등장한 UnInc는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각 사이즈 별로 전혀 다른 디자인 컨셉 - UnInc의 트레이드 마크인 돼지는 공통적으로

포함 - 으로 출시되었었습니다.

보통이 아님은 이들만이 추구하는 2X 인서트홀 시스템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버튼의 프로라이더인 JP Solberg, Romain De Marchi, Gigi Rüf, DCP 등의 조언과 의견을 수렴해서

디자인하고 성능을 만드는 UnInc 데크, 필자가 제일 관심 있어하는 156 - Romain De Marchi 데크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라인업


UnInc 152 UnInc 154 UnInc 156
UnInc 158 UnInc 160

* 아래 리뷰에서는 156 사이즈로 촬영하였습니다.


3. 외형


개인적으로 Romain 데크의 그래픽 컨셉은 매년 맘에 듭니다 ^^ 작년의 온통 핑크 데크, 2년 전의 검은

데크, 올해는 립스틱과 거울, 각선미가 주요 컨셉인 듯 합니다.


4. 스펙 및 구조


■ 스 펙

■ 구 조

Sintered Vision Base

(베이스) 신터드 베이스에 클리닝 소재를 첨가하고 제조공법에서 클리닝 공법을 추가하여 최상의 베이스 클리닝을 유지하며 또한 데크의 스피드를 증가시킨다.신터드 베이스의 기본적인 왁스흡수능력과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한다.

Super Fly II Core

(코어소재) 코어의 특정부분에 강하면서도 가벼운 코어를 첨가하여서 힘과 강한 반응성, 그리고 성능을 이끌어 낸다

Dualzone EGD

(코어 방향) 엣지의 노즈에서 테일 방향으로  우드코어의 나머지 부분을 나뭇결을 추가하여 엣지그립력과 내구성을 증가시킨다.

Lite Triax Fiberglass

(탑시트) 탑시트의 유리섬유구조를 진행방향과 교차하게 2개의 방향을 추가하여서 토션- 비틀림 강도 와 턴의 정확성 및 복원력의 향상 및 엣지 그립력을 증가시킨다.

Infinite Ride

(신기술) 마치 자동차를 출고하기 전에 사전테스트 과정처럼 제조의 마지막 단계에 있어서 데크의 휘어짐과 각종 테스트를 수행한다. 이는 데크의 강도, 성능, 내구성을 규격에 맞게 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egative Core Profile

(코어 두께) 바인딩과 바인딩 사이의 코어의 두께를 얇게 설계하여서 탄성과 비틀림 강성을 부드럽게 한다. 또한 다양한 슬로프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2X

(인서트홀) UnInc만의 독자적인 기술로써 적인 인서트흘을 가지고 있으며 1/2인치만큼의 스텐스폭 조절이 가능하다.

10:45 Sidewalls

(사이드월) 두개의 각도 (10도 , 45도)로 구성된 사이드월로써 충격흡수에 좋은 성능을 나타낸다.

 

Pro-Tip

(노즈 테일) 내구성과 강성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를 노즈와 테일에 코어를 삽입하여서 데크의 회전을 쉽게 도와준다.

 

* 홈페이지의 내용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땀 삐질 ㅡㅡ;)


5. 베이스


위의 설명에서처럼 Sintered Vision Base 라고 불리 우는 소재입니다. 타 데크에 비해 베이스의 오염 정도가

덜하다고 하는 부분은 시즌후반쯤에 장비사용기에서 평가되어질 듯 합니다.


6. SideCut


Sidecut Radius : 7,460 mm

Waist Width : 246 mm

급격한 사이드컷 회전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7. SideWall & Edge


위의 스펙부분에서 설명된 것처럼 10:45 사이드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0도의 각으로 이루어진 부분이

마치 범퍼역할을 하여서 데크의 내구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사이드월 중간의 로고부분입니다.

노즈와 테일 쪽에 엣지의 이음새 부분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풀 엣지 방식입니다.


8. 인서트 홀 - 2X 시스템


Insert Setback : 0 cm

2X 인서트홀 시스템 입니다. UnInc 만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작년의 경우 몇몇 한정판 모델이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인서트 홀의 근접촬영입니다. 인서트홀 자체가 데크 성능의 방해요소라는 관점에서 2X 인서트 홀의 시스템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156 사이즈를 타 본 결과 디스크 홀의 바인딩 밀림 현상은 2X 인서트 홀 시스템에

대한 실패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올해 UnInc가 출시되자 마다 확인해본 결과 올해 디스크 홀에는 밀림 현상을

방지하는 방식이 보완되었습니다.

먼저 2X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데크의 인서트 홀 간격은 1인치 간격이며 위의 사진에서 디스크의 중간에서 각 구멍간의 길이인 A 와 B의 차이가

정확히 0.5 인치 간격의 차이가 납니다.

이는 위의 사진에서처럼 디스크를 180도 회전하게 되면 원래의 데크 포지션에서 0.5 인치간격의 차이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2X 인서트홀 시스템의 미세한 스텐스 설정의 한 장점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데크에 장착한 2홀 디스크는 데크와 90도 방향으로 즉 부츠 앞꿈치와 뒤꿈치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작년의 필자의 데크와 바인딩 이였는데 가장 큰 문제점이 앞꿈치와 뒤꿈치 방향으로

디스크 홀이 움직임에 있어서 어떠한 고정장치도 없이 단순히 볼트의 조임만으로 바인딩을 고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장시간 라이딩 시 바인딩의 밀림을 유발하며 매일같이 바인딩의 상태를 체크해야 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바인딩 툴을 항상 소지하고 다녔습니다)

올해는 작지만 아주 큰  보완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2홀 디스크의 근접촬영으로써 사진의 붉은 선 간격으로

톱니처럼 홀이 파져 있습니다. 인서트홀 구멍을 움직이려면 안쪽의 쇠 부분을 위쪽으로 잡아 올려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는 바인딩을 데크에 조립하면 톱니처럼 맞물리게 되어 있어서 바인딩의 밀림을 방지해 줍니다.

작년 데크의 2X디스크와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써 작년 것은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올해 것은 5개의 홈이 중간에 파져 있어서

총 7칸으로 끊겨서 움직이게 됩니다.

실제 라이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디스크 밀림 현상을 확실하게 방지해 줄 듯 합니다.

( 작년 UnInc 사용자들을 위한 추가적인 디스크 홀 스페어 부품 구매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 기타


데크 중간에 있는 거울모습의 그래픽 부분입니다. 잘 반사되나 필자가 V자로 표시하였습니다. ㅡㅡ;
상당히 부담스러운 립스틱 자국으로써 탑시트의 노즈 부분에 큼지막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흡사 피가 응고된 것 같은 탑시트에 더해서 칠해진 모습이 보입니다.
테일쪽의 작은 UnInc 돼지 마크와 립스틱 그래픽 입니다. 노즈의 모양입니다.
탑시트의 사진으로써 유광의 깔끔한 마무리 입니다. Romain De Marchi 프로라이더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I am Un,Inc !!
시리얼 번호 부분입니다. 사진 왼쪽에 나뭇결이 보이는 부분에도 고유 넘버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래쪽 인서트 홀 위쪽에 새겨진 스펙에 관련된 문구들입니다.
베이스의 그래픽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색을 변화해서 흑인의 다리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 베이스의 노즈쪽 그래픽으로써

다운로드 절대 금지입니다 ㅋㅋ

 


10. 그래픽적인 요소들


홈페이지에 데크를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부가적인 그래픽 요소를 설명하였습니다.

156 사이즈의 디자이너는 Lance Violette 와 Jim Zbinden 이며 이 데크의 프로라이더인 Romain De Marchi 의

의견을 반영하여 디자인 하였다고 합니다.

"I wanted a mirror on my board so that when I’m riding I can look at my balls"

위의 문구는 로메인의 요구사항이었습니다 ㅡㅡ;;;;;

my balls ...my balls ...my balls ... (알아서 해석해 주세요 ㅡ┏)

데크 중간에 거울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재치 있고 변태적인 발상입니다 ㅋㅋㅋ

아래의 사진들은 그래픽 컨셉인 듯 합니다.

  디자이너 중 한명인 Lance Violette의 프로필 사진입니다. 프로필 사진을 저렇게 찍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10. 무게


Burton UnInc 156 GNU Danny Kass 158 Nitro Natural 158

2,832g 으로써 가벼운 데크에 포합됩니다.


11. 플렉스


■ 노즈(앞부분) - 프레스를 주었을 때 노즈와 테일의 끝 쪽만 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소프트한 데크라고 하지만

결코 말랑말랑 하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프리스타일 계열의 특성을 잘 설명하는 데크로써 노즈와 테일쪽의 부드러움이 보여집니다.

■ 테일(뒷부분) - 노즈와 동일한 강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13. 마치면서


위의 사진은 Futureproof 라는 동영상 중에서 Romain의 멋진 백사이드 180 의 모습을 캡춰한 사진입니다.

매년 독특한 디자인 컨셉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UnInc  올해의 디자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다소 변태적인 그래픽과 함께 출시 되었습니다.

지난시즌 상당히 좋은 탄성과 반응성, 가벼움으로 인해서 상급데크임에도 불구하고 2X 디스크의 밀림현상으로 주위 분들에게

추천하기를 망설였던 UnInc, 올해는 보강된 2X 디스크 구조로써 큰 단점을 보완하고 출시하였습니다.

지난 시즌과 동일한 성능이라고 가정한다면 필자의 지난 시즌 라이딩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상당한 탄성과, 유연성,

반응성, 가벼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2X 시스템이 보완책은 이 데크의 선택을 망설이지 않게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2X 디스크의 스페어 파트를 추가로 수입하여서 지난 시즌 사용자를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커트매드 생각>

■ 장점

     - 좋은 반응성, 탄성을 지니고 있다.

     - 가벼운 무게, 트윈팁 데크로써 나무랄 데 없는 성능

     - 다소 변태적인 그래픽(장점이자 단점)

     -  2X 시스템의 보완점 (바인딩 밀림현상 방지)

     - 세밀한 스텐스 조절 및 바인딩 센터 조절 가능

     - 적은 인서트 홀 및 적은 볼트 조임

■ 단점

    - 타 회사의 바인딩과는 호환 불가

      (Only 버튼 바인딩만 장착이 가능하다)

    - 다소 변태적인 그래픽(장점이자 단점)

 

-----------------리뷰 지수-------------------

하드함 : ★★★★  (하드할수록 ★)

탄성 : ★★★★☆

라이딩 안정성 : ★★★★

가격 : ★★★ (가격이 비쌀수록 ★ )

무게 : ★★★★★ (가벼울수록 ★)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Copyright by Hungryboarder.com


프로싸가지

2005.12.28 17:35:36
*.250.2.45

거울이 참 새롭네요

tiberium

2005.12.28 20:20:36
*.231.35.177

요즘은 데크 디자이너들 사진첨부가 대세인가 보군요

-=Tani=-

2005.12.28 20:44:01
*.104.224.221

타고 싶어도 바인딩이 버튼이 아니라서 탈 수 없어요.... 아 안타깝당...

HERMES

2005.12.28 21:11:56
*.120.37.143

Ball 이 없는 분들은...저 데크 비추인가요?ㅋㅋ

orion

2005.12.28 22:59:31
*.96.190.121

잘 봤습니다.
154가 일본서 날라오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신디

2005.12.29 13:19:07
*.248.234.19

아니 이게 누구여, 김프로 아니여....

정덕진

2005.12.29 15:58:49
*.235.208.2

포럼의 아이락 방식도 밀리던데... (1만원주고 다시 꼈습니다 -_-;;)

버튼의 경우는 바인딩 밀림이 아니라 바인딩 돌아가는게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런지요..

버튼 3홀은 하루에 4번 돌아가는것도 봤습니다.

모 프로님..파이프에서 높이 떴다 착지하여 보니 디스크 돌아가 있더라는...

자유형

2005.12.29 16:34:16
*.143.23.49

음.. 언인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 신상입니다.. 156..
레규러 이구여.. 디스크 돌아갑니다... 흐흑처음엔 신경쓰여서 하루 하루 확인하고 탔는데여.. 지금은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 또 돌아갔네.. 하고 그만.. 당근 하루 보딩 마치고 중저가 보관소에 보관하기전에 한번 꽉 조여 주고 .....
다른건 정말 좋은데 디스크 돌아가는거 빨리 보완 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덕진

2005.12.29 17:17:26
*.235.208.2

3홀도 돌아가는 상황에서 2홀이라고 온전할까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3홀 돌아가는 분들은 디스크(바인딩 바닥-데크 탑시트와 만나는면)에

잘 안 돌아가도록 접착성 있는 물질을 붙이더군요. 이름을 까 먹었는데...... -_-;;;

대신 그렇게 하면 안 돌아가는 대신 바인딩 떼기가 매우 번거롭죠. 떼구 나서도 지저분하고..

또 다른 대안으론 2홀은 어쩔 수 없지만,

아주아주~ 옛날에 버튼에서 알파인 데크 나올때 알루미늄 디스크(바인딩에 있던)가

있는데 그게 3홀에 맞는다고 하더군요. 정확히 어떤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다른 분께 들은건데...

어쨌든 그분은 그거 가져다가 끼웠다네요...

그건 빡빡해서 안돌아간다구 하더라구요.

duk

2005.12.29 18:09:03
*.72.120.205

두발로 서있는거 네발로 서있는 옛날 돼지가 더 이쁜거 같은디

BundangXboarder

2005.12.29 18:49:29
*.140.150.210

진짜 가볍습니다. 딴건 안타봐서 모르겠구 ㅡㅜa

니르

2005.12.29 19:24:19
*.217.249.153

그래픽 발상은 참 재미있는데.... 거 표현이 좀 마니 아쉽네요.

온몸에개문신

2005.12.30 00:15:11
*.208.228.61

156 그래픽 영 맘에 안듭니다.;;뻘쭘...

9번 제일 마지막 줄 다운로그 -> 다운로드
노즈프레스중 말랑말알 -> 말랑말랑

알파보더

2005.12.30 07:29:25
*.147.129.144

저에게 작년시즌내내 툴을가지고 다니게만든 언잉크.....휘팍의 영하18도에서 손이 뿌러져라 꽉 조여도 흔들리던 그때의 짜증이..~~~윗분말대로...반딩이 밀리는게아니라 돌아가는게 문제인데여...정확히 말하면 반딩을 걸면..꽉 조여지지않고 양쪽으로 삐그덕 흔들리죵...올디스크 자세히 보니 그건아직 일듯합니다..커스텀 카르텔 미션까지 반딩을 교체해봤지만...역시 디스크 문제였습니다..`~~~~~

후후

2005.12.30 08:38:37
*.227.26.208

언잉크는 0304가 최고여~ ㅋㅋ

卍 와쌉 卍

2005.12.30 11:33:52
*.48.22.229

베이스 넘 이뻐요~ ㅋㅋ

s oil..

2005.12.31 10:23:01
*.173.9.14

난잡하고..깨끗한 맛이 없는듯...갠 적으론 깨끗한..디자인이 심플한게 좋던데.ㅡㅡㅋ 유치한 그림들 가득..별루네요...
언제까지나 갠적인 띵크..

가인

2006.01.01 01:37:41
*.145.206.187

우와...정말 그래픽이 이쁘군요
바이어스가이드 보면서 생각은 했지만
정말 잘타게 되면 꼭 갖고 싶은 데크입니다
03/04가 예쁘다고 하던데 자료 찾아봐야겠네요^^ㅎ

Zzi Zzi (ФФ)

2006.01.01 15:59:14
*.159.242.93

정말 그래픽은 정말 맘에 들어욧~~~ 156

횬상맨

2006.01.02 23:58:28
*.238.84.8

인서트 홀만 아니면 정말 타보고 싶은 보든뎅....=,,=
보드를 타기 위해 멀쩡한 바인딩 까지 포기할순 없다구욧..하하하

붕어빵♬

2006.01.04 01:33:35
*.83.45.146

156 우아 군침이~~
그래픽 대박이네요 ㅎㅎ

보도보더

2006.01.11 07:54:38
*.147.109.234

3홀돌아간다고 2홀 돌아가라는 법 있나여? ㅋㅋ

작년부터 투홀쓰고 있엇두 한번 돌아가본적 없었다는........

불친절금자씨

2006.01.11 13:26:28
*.111.144.190

인서트홀이 숙제이겠군요..

Justin0712

2006.01.12 14:05:02
*.107.103.145

Balls 가 가장 기억에서 안지워지네여 ㅋ

웅^^

2006.01.16 17:34:17
*.210.107.62

0304 로메인쓰고 있는데요..바인딩 절대 안돌아가던데요...
손힘이 부족하신건 아닌지...

Frappuccino

2006.01.17 23:58:14
*.47.206.198

원래 바인딩은 타기 전에 조이고 타고나서 풀르는 겁니다......
바인딩돌아가시는 분들이 관리를 잘 못하는거죠.

가고일~*

2006.01.18 23:24:02
*.13.101.119

아직까지의 기술로는 2홀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듯 -_-;; 쩝;;

fe7303

2006.02.17 15:48:01
*.111.200.162

여기 계시내여? 강동현 대리님~ ㅋㅋㅋㅋ
저 이철 입니다...
드뎌 입문했습니다.... 헝그리보드를 통해 조만간 뵙길바래요~~

레인

2006.02.21 18:00:56
*.155.238.210

팅구가 언잉크156 ㅋㅋ 바로 저 데크를 샀는데
정말이지 눈에 확 티는 디자인에 보기에도 안정성이 보이는 라이딩을 하더라구염.
중간에 거울은 가끔씩 코 흘리지는 않는지 빼꼼 볼수있어 좋구여.
^^ 물론 희소가치때문에 더 돋보이겠죠?

레인

2006.02.21 18:01:36
*.155.238.210

아참 살때는 100마넌 줬다구 하던뎁..

Montero

2006.05.18 21:01:40
*.220.38.208

푸하하... 변태적인 디자인... ㅋㅋㅋ
돼지들 귀엽기도 하고... 살벌하기도 하고... ;;
어느분이 저한테 권하긴 하던데... 션한테 자꾸 눈길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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