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없어 올려봅니다.
스프링시즌권구매
지각해서 10시부터 시작.
슬러시^^
폰 이모티콘 썼더니 아래글이 다날아갔네요.
ㅡㅡㅡ다시ㅡㅡㅡ
9시부터타신분들 혹시계시면
땡설질은 어떻던가요?ㅋㅋ
전구간 슬러시에 젖은 실리카겔입니다.
웅플보단 좋구요ㅋㅋ
습설이지만 날박고 가지긴하네요.
말랑말링 트릭연습하기 좋구요.
바람쐴 겸 운동삼아 오셔서
겨울 끝자락의 아쉬움 달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파크는 막혀있고 키커옆 너클이나
둔턱타고 놀아도 재밌고
슬러시도 슬러시대로 재미가 있지요~
알파인 몇분 해머 몇분 땅콩 몇분
이외 스키어 여러분 계시네요.
이용자가 적은 훼미리쪽은
슬러시가 아직 차분하네요.
겨울아 가지마.
겨울아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