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오후 ~16:20
일주일 연장된 시즌으로 금일 ~17시 까지 영업후 2526시즌 마무리 됩니다
씽큐1,2,익시오 슬로프와 CNP,익시오 리프트 운행하였습니다
기온 6도 정도 확인
점심전에 약간 더워질듯 하다가 옅은 구름과 함께 조금은 차가운 바람 밀려옴
햇빛도 조금 탁해져서 자켓 안걸쳤으면 추웠을법한 날씨
인원 전체적으로 리프트 대기 전혀 없었으며 슬로프도 널널함
구조상 익시오 구간 인원 몰리나 문제는 없는 정도
마감시간 가까워짐에도 이용객 자체는 꽤 많으시기에 활기찬 분위기로 마무리될걸로 보입니다
설질 전체적으로 아이스에 푸석한 얼음가루 잔뜩 쌓임
바닥은 검은 아이스와 흙바닥 나오는 부분도 있으나 극히 일부였으며 마지막 생각하면 양호
위에 푸석하고 굵은 얼음가루 잔뜩 쌓이며 출렁입니다
상단 약간 슬러시될듯 하다가 햇빛 가려지고 찬바람 불며 다시 푸석하고 얼어붙기도 함
중단~하단도 대체로 젖은 슬러시보단 푸석한 얼음가루라 속도 저하 없었으며 베이스 약슬러시지만 웅덩이는 생기지 않았어요
아이스바닥에 심한 설탕범프라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도 타긴 쉽지 않은 설질이었구요 그럼에도 이맘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에요
정상리프트에서 슬로프간 거리가 멀고 살짝 오르막이라 스케이팅은 체력소모가 너무 심했어요
오후부터는 슬로프까지 데크 들고 이동하는게 편했습니다
리프트권 시간만료로 마지막까지 달리진 못하겠네요
남은 시간 안전하고 재밌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강원도권만큼 긴 시즌 유지해주신 곤지암에도 감사의 인사를^^
말당나귀님 후기 항상 감사드리고 시즌 행복한 마무리 하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