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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굴너굴~입니다.
렌탈 부츠로 탄 일정이 시즌의 마무리가 될 뻔? 하였으나...
다행히 가족들과 지인분들의 배려로 폐장 주말에 부츠들고 타러올수 있었습니다.
부츠 챙기라고 신경써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ㅎㅎ
3월 폐장 주말에 설질,기온이 의미있나요~?
레인보우에서 짧막히 타려고 차로 올라왔는데 주차장은 한산합니다.
이번 겨울의 마지막을 보낸다는 생각으로 타봅니다.
11시 30분~ 2시 30분까지 9번 타고 마무리를...
(곰모님께서 10번으로 카운팅해주섰으나..아닌걸로;;)
2.3.4 모두 오픈했지만 3.4번만 탔습니다.
햇빛 쨍~~
실바람 살살~~
한 런~ 두 런~ 세 런~~
내려올때마다 땀이 퐁퐁~~
가볍게 입었는데도 체감 더위가 여름이 오는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평소답지않게?
껄렁껄렁~~
훌렁훌렁~~
여기저기 다 열어제끼고 시원하게 통풍 시키면서 타니 기분이 최고네요!! ^_^)=b
처음탈때 대기줄은 10분이내 있었으나
점심시간으로 갈 수록 점점 줄어 들었고...
접을때쯤에는 하이패스 수준이었습니다.
슬로프에는 겨울을 못보내고 아쉬워하는 분들로
보더,스키어 할것없이 제법 붐볐습니다.
페장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었는데...
막상 와서 직접타니 또 마음의 정리가 됩니다.
시즌 시작할때부터 폐장때까지 타겠다고 애초에 마음먹어서인지
끈적거리는 기분도 덜한것 같아요.편안해요~
겨울의 끝을 만끽하는 쫑파티까지 즐겁게 마무리한 하루였습니다.

가즈아~~!!
발왕산 능선따라 흐르는 레인보우로~~!! ㅎㅎ

온풍 테라피 잘 받아서 뽀송한 이너...
발을 넣자마자
발등과 발목을 고정시켜주는 딘딘한 이 느낌...
보드 타기전부터 쾌감이 급속도 오릅니다. ㅋㅋ

봄볕이 느껴지는 하늘.
그리고 오전중 대기줄.10분쯤~

3번

2번

리프트에서 바라본 베이스...
오전중 대기줄~

갤러리존

렌보 리프트 풍경도 참 좋지요~^^

해가 중천!
제법 뜨거워지는 하늘입니다.

4번 하단의 슬러쉬
가장자리는 제법 녹아들어서 흙이 드러난 곳도 보입니다.

4번이 끝나가는곳~

폐장 주말치고 많은듯한 인파~~

하산합니다.
폐장일에 타는건 더 고민을 해보겠다며!! ㅋㅋ

헌 두번 더 타고 싶었으나...
딸린 가족들의 늦은 점심을 위해서 퇴각~~
밥차리러 갑니다~~ ㅋㅋ

소소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언젠가부터 약속한듯이 함께 모여서 보내는
폐장 주간의 쫑파티~
부상자와 참여자가 많지 않아서 간소하게...
고기+고기+고기+ 토마토????
결국 남은 해장국은 북한까지 싸들고왔어요~
잘먹었습니다!!ㅋㅋ

곰님의 플레~~액~~스~~-_-v
하루의 마무리는
하겐다즈~
이건 진짜 감동입니다♡
(먹을때마다 단 음식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시는 @@더님이 생각나서..
움찔움찔~합니다만..
차라리 다른 간식을 몽땅 끊을께요...ㅜ.ㅜ
이것은 포기할수가...
그냥 행복 그 자체~~^^)
보드장소식에 집사람 사진 찍어(?) 주셨으니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