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글 11/12시즌 스키장이용객수는 스키장별 규모등이 빠져있어서,
대명 비발디파크가 이용객이 정말 많아보이는데요,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스키장 경영협회 지역별 스키장현황자료를 근거로
단위면적당 11/12년도 스키장이용객수를 환산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역시 단순비교이니 체감하는것과 거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만 ^^;;
위표를 보시면 대명 대략 3등이라구요..^,.^;;
대명 비발디파크 토욜빼곤 탈만해요! 많이 오세요!
감사합니다.
P.S 대명에 비바걸스 최고!!
아 그리고 확인해보니 비교한 스키장 면적은 스키장전체면적이예요.
슬로프면적만으로 비교하면 좋을텐데, 스키장마다 정보를 다 공개하진 않아서 슬로프면적으로 이용자수를 확인하는게 어려워요 ㅎ
http://www.skiresort.or.kr/product/sub01.asp?Mnum=2&Snum=1 아마 슬로프+부대시설 면적이라고 추정이 되는데요, 성우는 숙박보다는 슬롭이 넓은 반면 곤지암은 콘도 및 부대시설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서 그런거 같아요 ^^;; 참고만;;
스키장 면적으로 하면 어떻해~~~~슬로프 면적은 쾌적한 스킹에 영향을 미치고.... 리프트 대기시간은 말 안해도 아시죠.....
이 자료로만 보면 절대 안된다는걸. 아실꺼예요......
작년 대명 장난아니였죠..... 인구밀도도 그렇고...대기시간도 그렇고......
체감적으로라도 자료와는 안맞네요. 그나 올해 시즌권 가격내려 후려칠듯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작년 그런사항을 알고있어서 이탈을 방지하기위해서라도 저가판매로 돌아서겠어요.... 그러면 슬로프 더 작살나는데..... 만약 그러면 돈만 벌겠다는 거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삼촌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