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지인이 아니면 안갈텐데 어쩔수 없이 지인과 동행
2번째지만 서비스면에서 너무 안좋아.. 콘도 방온도는 낮게 잡아놓은 듯하고 불친절해서 별로 정이 않가는곳.. 거기에 슬롭도 마음에 안드니.. 개인감정 넣으면 안되겠지만. 할인티켓을 많이 뿌렸였눈지 본인 3000원에 오전리프트권으로 탔으니.. 슬롭상황은 역시 그렇게 좋지 안네 압설이 잘 안되네..정설하고 바로 탔는데도 불구 압설이 잘안되었고 할인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많고 무엇보다 오크의 제일큰문제는 슬롭에 일반인들이 너무 많다는거 슬롭에 들어와 썰매를 타고 리프트타는곳 까지 일반이 와서 활주에 방해가 되니 정말 위험하다 아무도 제재하지 않고 패트롤 관계자 및 모두 그냥 위험을 방관하고 있네.. 아마도 이젠 안갈듯
슬롭은 8시30분부터 10시까지 탔고 정설했으니 설질은 좋았으나 업설이 타스키장에 비해 좋지 않음..
10시쯤 사람점점 더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