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소식을 자게에 올려서..ㅋ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44433200&mid=Free&comment_srl=44434179#
1시까지타고 출근때문에 퇴청
9시반 카빙썰기좋은 강설탕
11시 살짝녹아서 부담없이타기좋은정도
11시반이후 습설화
12시전후로 습설및슬러시
1시 막런에는 속도가 안붙는게 확느껴졌어요.
간밤에 추워져서
화수 보다 한시간반정도는 더 버텨준 것 같네요.
오후는 계속 푹푹꺼지는 슬러시 국물타실 듯 합니다.
야땡도 습설로 시작할것 같습니다.
웅플보단 좋다고 생각하고타면 될 것 같습니다ㅋㅋ
한적하고 날씨 좋아서..
혼잣말로 아 좋다~ 하면서 내려왔습니다.
아직 눈위에 있을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훼미리슬러시는 마지막까지 차분해보이네요~
일요일 야간 가봐야겠네요
제발 ㅠ_ㅠ 탈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