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그렇고 해서 야간 타러 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10시30분 부터 재즈 막아놓구
폭풍제설 하네요 ... 펑키하고 발라드만 열었네요
시즌중에 몇번없는 일을 격다니 ....
아뭏튼 내일 재즈는 대박일듯 합니다
우리 보드 스키 꿈나무들 펑키로 모두 와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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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 설질이 안좋았다면 이리도 서럽진 않았을텐데 ...
지뢰밭이면 피해갈텐데 점령하셨습니다
자리깔고 담소를 나누시네요
2000원 같은 8000원 짜리 우동 먹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추천을 드립니다.
근데, 미안하게도 자꾸 헛웃음이 세어 나오네요. ^^:
애증의 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