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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2:41:24 *.111.10.86
2018.02.20 13:19:09 *.101.164.104
2018.02.20 14:03:04 *.30.74.87
밤이나 낮이나 좋군요 ㅎㅎ
2018.02.20 14:43:36 *.99.61.77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가생이 부분은 슬슬 녹아 드는군요.....
봄이 옴을 느낍니다.
2018.02.20 16:06:15 *.118.142.108
내년에는 용평으로 간다.. 레인보우가 있기때문이다.ㅎㅎ
2018.02.20 16:36:18 *.149.169.34
그제,어제 다녀왔는데...또 가고싶네요...;
(막상 보드는 별로 안타고, 술 타고, 퍼져서 잠만..ㅠㅠ)
2018.02.20 20:50:35 *.252.51.9
소식 감사합니다.
솔직히 너무 사람 없으니까 썰렁한 것이 그냥 기분이 가라앉더군요.
배부른 소리겠지요 ^^
2018.02.21 12:04:33 *.113.81.163
완전 외국 분위기. 9번째 공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