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풀려 긴팔 얇은거하나에 자켓입고 왔더니
두세번 아테나2 타는동안 이건 아니다싶어 안에 깔깔이입고 타니 딱좋음 오전 11시가량까진 전슬로프 중설정도
해가 뜨고나니 그때부터 아폴로 헤라 라인 슬러시화
아테나 2쪽은 오후3시까진 나름 괜찮게 탈만하고
빅토리아 1,2가 중설에 설탕조금이라
풀카빙시도했는데 엣지가 잘버텨줘서 원런으로 내려옴.
(오후3시까지탐)
이상 셔틀러의 주간보고 끝.
Ps. 오전에 게이트꼽고 강습?하는 어린이들이있었음...
주중에 눈소식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