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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찾고 그냥 가려했으나..기름값이 아까워서 조금만 타자하고 시작했지요
기온은 -6~-9정도구요...바람은 약간 있어요...리프트 타면 손이시려요~
설질은
상단은 언제나 좋구요...중단은 잔감자에 깊게 파인 엣지자국&조그마한 모글...하단은 역시 좋구요~
오늘은 굇수분들 많이 들어오셨네요...트릭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고~
방송에는 나왔으나...익스 함 타고 소식을 알려드릴라 했으나...이용중지....난 무슨 생각을 가지고 넘어왔는지...
파노라마 리프트 타면서 슬롭을 보니 좋은거 같아요...감자도 거의 안보이구요~
인파는 야간치고는 좀 있는 편입니다...대기시간은 거의 없었으나..슬롭이 병목현상이 조금씩 있네요
핸드폰 맡아준 알바에게 먹을꺼라도 줄라고 피자를 사갔더니...다른곳으로 갔데요...어제는 분명히 있을거라 해놓고는
그리하여 피자는 가까운 알바에게 주고 보딩했네요~ㅎㅎ
집에 오니 폰이 스스로 꺼지더니 안켜지네요...첨에는 잘 터졌는데...왜 그런지...
오늘 달이 스산하면서도 멋있더라구요~
리프트가 불안하네요 옛날부터 그랬는데 조짐이 안 좋으니 세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