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구름 한점 없고 맑은 날입니다
온도. 영하10도에서 계속 영하권이나 햇살로인하여 포근한 느낌
인원. 개학 및 개강으로 역대급으로 사람이 없네요 어제보다 더 없음
간간히 사설 강습으로 보이는 강습 외에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설질. 정설을 새벽에 해놨는지 땡보때는 비클이 얼어 있었으나 9시 이후로
뽀드득한 강설로 변함. 에코 챌린만 탔는데 오후2시까지 주말
땡보와 비슷한 슬롭컨디션 유지했습니다~~
이제. 휴가 끝으로 회사로 끌려갑니다 ㅠ 아흑.
외국인 관광객들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