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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모빌 다닐 때 무슨 경고음같은 것도 안울리고 그냥 막 달리는 것부터 안해야할듯요
보면 지들 맘대로 타요 사람들 서 있는데도 그 한가운데 뚫고 지나가고
지들이 상전입니다.
심지어 며칠전에 에코 리프트 앞 리프트권 검표장치가 8야심 리프트권을 읽어내질 못했어요
알바는 매표소 가서 확인해보라하고
매표소는 조치가 됐으니 다시 가라하고
다시 갔더니 또 매표소 보내고
짜증이 나서 성질을 냈더니
직원왈 : "화 내셔봤자 바뀌는건 없구요 지금 확인중입니다" 라고 오히려 성질을 내더군요
이게 바로 미친 무주리조트 직원의 태도에요
손님이요?
한번 돈 내면 그걸로 끝입니다.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개 똥이에요
부영 망해서 다른데로 넘어가면서 현재 직원들도 모조리 잘라버렸으면 합니다
서비스가 뭔지 기본 자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