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영하 8도라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많이 춥게 느껴지더군요..
설질은 아주 좋네요...오히려 빅토리아 헤라 아폴로
등이 괜찮고 제우스 3은 빙판이 좀 있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사람은
주말 치고는 양호한듯요~~
시즌 얼마 안 남았네요~~ 달리세요~~
PS : 아 그리고 오늘 아땡에서는 날라다니는 굇수(?)
여성보더분들땜에 눈호강 했습니다..ㅋㅋ
난 한마리의 오징어가 됐네요...ㅠㅠ
아침에 종 추웠는데 지금 해가 있는곳은 따땃하니
좋네요..오후 1시 전후 0도 쯤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