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데군데 빙판 있는 곳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기온은 4도였고

살짝 설탕끼가 보일랑 말랑 하는 설질이고

두껍지는 않고 아래는 아주 압강설인데

잘 잡아주는 편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빙판이 많은 퓨마 지그재그 구간도

빙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구요

디어 및 호스, 페가수스 다 괜찮습니다.


솔직히 이번시즌 중에는 제일 괜찮았습니다

(이번시즌 강촌 너무 구려서 이번이 4번째인건 함은정...)


오후타임이 이정도 괜찮다면,

오늘 야간 및 내일 아땡도 아주 괜찮을 듯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비소식 있던데

어여어여 달려야 될 설질입니다.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1.JPG




첨부
엮인글 :

얼탱이

2020.02.08 22:03:58
*.165.137.206

소식 감사합니다.
내일 들어가면 시즌 마지막 보딩일 것 같네요.

RaDo

2020.02.08 22:10:01
*.193.86.65

낮에는 그래도 좋았나 보네요,,심야는 웁니다

19카빙

2020.02.09 10:15:50
*.62.162.88

제발 비안오게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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