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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가 줄은 이유가
만원이 행복이 사라져서 입니다 이건 10000000000000%팩트임..
제가 5년전부터 시즌권 사서 다녔는데
만원의 행복은 그 전부터 계속 했고 올해부터 안하고..
삼성시즌권도 올해는 안뿌리고.............
주간권 타다보면 다 오전만 타고 사라집니다 .
작년까진 그래도 점심시간에 잠깐 사람 없다가 4시30분까지 다시 많아졌는데
이젠 오전에 10시? 부터 12시까지 반짝하다가 그 뒤로 없어요.
야간은 안타서 모르겠지만 비슷할듯요
뿌리는건
오전권이고
그 마저도 돈 3,300 내야하고
셔틀타고 오전만 타기도 뭐하고 서울권은 가능,
그냥 제 의견입니다 ㅠㅠ 강촌으로 만원의 행복 옮겨갔는데
셔틀이 안오고 오크급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걍 안가려구요... 주간이지만...
오크는 왜 제가 가는 날에만 설질이 안 좋을까요..ㅎ
시즌 끝날 때까지 평일은 좋다가 주말엔 안 좋아지는 설질의 무한 반복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
근데 오크가 지난시즌보다 인원이 좀 줄어든 거 같지 않나요?
주말에도 마운틴리프트는 대기가 전혀 없던데요..
암튼 여주보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