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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굴너굴입니다.
늦은 시작~
빠른 마감~
11시 50분-2시 20분까지 이용하고 왔습니다.
스키하우스 전광판 기준,
영상 3도-영상 2도-영상 3도 확인했습니다.
레퍼드쪽 3번?리프트는 미운행,
모든 리프트 하이패스 + 슬로프 한산했습니다.
빈 리프트 많이 본 날입니다.
바람없이 계속 흐렸고 미세먼지에 가끔 햇빛이 들던 날씨였어요...
1월 극성수기에 이 기온은 당최...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데요,
오늘은 상의+ 하의 바람구멍 다 열고 시작합니다.
간간이 장갑도 벗고 이너만 낀 상태로 환기~~
극성수기에 스프링 체험한 날입니다.
드래곤-(호스)페가수스-디어-래퍼드 각 1번씩 타고
페가수스와 디어를 섞어 타기를 반복하다가 마감합니다.
늦은밤? 새벽에 뭔가 촉촉히 내렸나봐요...
눈이 눅진~~합니다.
드래곤은 하단은 떡져있고 경사가 없어서 안나가서 디어로 이동~~
전체적으로 습하고 눈이 뻐득~뻐득~합니다.
희한하게 카빙도 되고 슬턴도 되는 신기한 설질~
개인적으로 여기저기~전체적으로 아이스 1도 못느꼇던~슬로프 상태~~
기온이 높아서 다 녹은건지? 페가수스 아이스가 많았는데 말이죠~~
페가수스 폴라인 왼쪽에 기문 꽂혀 있습니다.
래퍼드 경사가 덜덜인데,이렇게 속도 안붙을때 생존턴도 해봅니다~
2시간 탔더니 눈이 무거워서
불타는 허벅지 + 땀 쫄쫄 + 설렁설렁턴 반성..ㅋㅋ
열심히 타는것이 잘 타는것과 일치하지 않자나요;;
보드타면서 현타 극복중인 너굴~~;
반드시 오후 2시에는 퇴각해야 되는 평일 일정...
오후 2시의 신데렐라도 아니고...
오후 2시의 너굴너굴 인가봐요...
이제 유리부츠로 바꿀까봐요...
네 짝으로...
너굴너굴~~^^
덧
몹쓸 기억력..ㅋㅋ
강촌 가는길에 헬멧,부츠 두고온게 불현듯!!
빠른 유턴을 결정~~ㅜㅜ
덕분에 보드탈 시간 줄어들고 밥은 편의점 도시락+김밥~
그래도 강촌 도착해서 생각났으면 통곡할뻔...ㅋㅋ
기억난 것에 그저 감사...^^
누구를 탓하리오~?

11시 50분 영상 3도

리프트 대기없음
바로 입장~
바로 탑승~

한산~~

래퍼드 이용자는 한정적~

유난히 한산~~^^;;

디어 중단

파크 만들어지나요?
일단 눈은 있네요~~

주말과 다른 슬로프 여유!
그래도 주차장 노란차가 엄청 많아요~~

디어에 사람이 그닥 없지요~?

주말에는 디어 상단에서 쏟아져 내려오는데
정말 한산~~

강촌에서 사람 제일 많은곳...^^

드래곤 내려와서 초급 슬로프??
눈이 눅진하게 젖고 눌렸는데
경사가 없어서 데크 안내려감요..
바로 탈줄~~

시간 아껴서 몇 번 더 타겠다고
정상에서 간단히 요기하러 들어왔다가
식사류(김밥) 금액에 헉.
들락날락 시간 허비를...
메뉴 볼 시간에 한 번 더 탈걸!!
저는 역시 헝그리보더~^^

간간이 비치는 햇빛이 미세먼지로 번져 보이네요!

정상 샷!!

마지막 런은 페가수스..
에어건 가까운 곳으로 내려감...
아무도 없쒀요...ㅎ

도시락에 참지마요!

다음에 오는 강촌도 오후 2시 퇴각합니다 ^^

저녁으로...
아침에 냉장실에 해동해둔 갈빗살~~
버터 촵촵~문질러서 구워봅니다.
모두 맛저~좋은밤~^^
내일 갈지말지 고민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