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알리를 깻잎한장만큼 뛴다는 깻잎입니당 ㅠㅜ
토욜 심야.. 바람이 조금 있어서
맆트탈땐 살짝 추운 정도의 날씨...
설질은 머.. 워낙 사람이 많아
미천한 깻잎으로선 피해다니느라 정신없어
뭘 판단하기가 어려웠구여... ㅜㅠ
실버 기준 대기시간 10분은 됐던거같아연..
일욜 야간.. 대기시간 제로~1분 내외..
날씨는 영하 3-4도쯤..
춥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날씨였어여..
설질은 실버기준 감자 및 자연모글 다수...
블루는 특히 심했어연..
토욜 뵜던 찡아님 더기님 엄마밥줘님
반가웠구여,
항정쌀님 어서 부상 완쾌하시길....
새 데크가 울어여... ㅋㅋㅋ
토욜에 이어 일욜 야간 함께한 엄마밥줘님...
일욜은 도시락 안싸오셨더라구여...? @.@
꾸준한 페이스 유지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야간이 백미죠ㅋㅋ
일요일 야간은 안빼놓고 꼬박 다닌거 같은데
부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