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글로리<br />
경사 적당 <br />
넓은 슬로프<br />
급사 완사 급사로 구성<br />
짧은 느낌이라 롱턴 10회면 끝<br />
용평 레드와 비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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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급 해피?<br />
보드 타기 제일 적당함<br />
길고 적당히 넓은 슬로프<br />
타는 내내 강풍은 없었음<br />
정상부 전망 좋음<br />
리프트 시간 짧은 반면 꼬불꼬불 긴 슬로프<br />
하이원 아테나2보다 개인적으로 낫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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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오렌지<br />
8인승 리프트<br />
2개 코스<br />
넓고 경사 거의 없군요.<br />
리프트 상단에 정지된 리프트 <br />
또 있군요.<br />
눈을 뿌리지 않은 슬로프는<br />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있기도 합니다.<br />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 보드장이네요.<br />
다음 시즌은 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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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갔는데<br />
가랑비 내리는 가운데<br />
옷 장갑 다 젖고<br />
13회 라이딩 종료<br />
좀 아쉽긴 합니다.<br />
내년은 하이원과 경쟁이 될까요?<br />
지산 곤지암 웰팍보다는 규모가 커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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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을 타다보니<br />
강촌 알펜시아 오크밸리 빼고<br />
거의 다 다녀봤습니다.
짧은 슬로프는 원런에 지칠때쯤
리프트에 도착하게 해주고
타 스키장들 중.상급 코스를
초.중급으로 만들어놔서
뺑뺑이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