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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6:30
본인성향과 데크 : 강설에 엣찌 잘 못박고(아침 땡보딩) 제가 엣찌 박힌다면 카빙할줄아는 보드인구중 약 90%는 엣찌 박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데크는 트러스트
클래식 : 매우 잘박힘
오솔길 : 매우 잘박힘
째즈 : 잘박히고 좋은데 눈을 너무 많이 뿌려놓음... 내가 갔을때 이미 망가진상태였던가;;; 데크가 막 말림.... 트러스트가 이렇게 잘말리는 데크였던가....
발라드 : 잘박힘 여기도 눈 많음
펑키 : 상단은 쫗음 중하단은 아이스 지대
레게 : 좋음
테크노 1 : 좋음
오후 5시 30분차 타고 나오는데 쉬는타임되자마자 전구간 계속 눈 뿌리더군요...
전체적으로 눈을 많이 뿌리긴 했는데 정설차가 잘 눌러주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온도가 이렇게 낮은데 말이죠....
하프파이프 오픈이 얼마 안남아 보입니다....
금토일 3일 출격 예정인데 기대 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