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는 설탕끼 있는 푸석한 눈입니다
타보고 업뎃할께요
기온은 2도 시작 10경 5도
이용객은 의미 없겠죠
설질은 오땡시에는 설탕이 단단히 굳어 있는 강설입니다
밑에 아이스가 좀 보이는 곳도 있구요
하지만요
날은 잘박히는거 같아요...전 해당사항없구요
아직은 구름이 많아서 무너지는게 좀 느린거같아요
베이스는 습설을 지나 슬러시 진행되네요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네요
돌아오는 시즌까지 무탈하세요
그리고
올해는 8달만 기다렸으면 하는구나~~
10시30분 슬러쉬~~
야간에만 보던 쪼꼬미보더도 마지막을 즐기로 왔네요
올시즌 첨으로 익스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예전 시즌버스 주차장 자리에
가축 몇마리가 있네요...어쩐지 주차하는데 어디선가 염소 울음소리가 들리더라니
베어스가 이렇게 오랫동안 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