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말고 다른곳 못타는 노랭이가 알려드립니다.
어제 주간엔 습기가 많아서 데크가 잘 안넘어와서 힘들었는데 야간에 탈때 눈이 내려서 아침 10시에 늦게 올라가서 타고 내려왔는데도 설질 진짜 좋네요!!
주간에도 상단부는 탈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극히 제우스 기준입니다..
어제야간에 눈도오고 설질도 주간보다 더 좋고해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오전에 좋은설질 뒤로하고 제우스 상단부터 퇴실합니다.
겨울이 반성문 쓰듯 마지막 선물을 주나봅니다!!
시즌완전 끝날때까지 다들 안보하세요~
(빅토리아 열어서 고수님들 다들 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