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0만원정도 아니였나요??

난 21인가에 샀는데

무주가 그렇게 비싼가요?

시설은요?

시설은 아주 낙후됐고 리프트 속도도 느리고 사람이 없을때는 리프트 속도 낮춘다는 말도 나오지요

셔틀은 무주 시내까지만 다니고요 사실상 션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더 아래쪽에 위치한 에덴밸리도 폐장 직전까지 눈을 뿌리면서 관리에 힘쓰는데 무주는 2월부터는 바닥 보일정도 되면 눈뿌리지요

가격은 작년 기준 1차 판매때 45였죠 아무튼 ㄷㄷ합니다

강촌도 락커 1인. 2인. 부츠전용  있습니다

미리 선약 안해도 될정도로 널널합니다 전 올해 1월초에 직접가서 락커 구매했었네요

16/17시즌 1인락카 홈페이지 판매가18 이었던거로 기억하고

시즌 중반 넘어가면서 10만원이가 8만원에 남은재고 판매 했어요~

작년 경우 락카가 빈게 많았는데 올해는 평창라인이 올림픽 때문에 거르기 해서

강촌에도 사람이 많이 몰릴것 같은...

강촌 베이스인 보더 입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강촌도 사람 많이 생길것 같아보여요

특히 주말엔 만원의행복 때문에 사람 장난아닙니다~

강촌 장점은 야간에도 리프트 오래 안기다리고 하는건데, 주간에 리프트 줄 때문에 내려오는 곳이 방해 받아도

리프트 한곳 30분?정도 열었던 곳이니

어디로 가셔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 하시길!!

진짜  강촌은 마지노선이 25만까지인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왠지 올해는 강촌도 리프트 대기 10분 걸릴정도로 인파도 몰릴듯 하고요...

ㅎㅎㅎㅎㅎㅎㅎ 반어법 이시죠?

정말 이런 설질에서 타야 하나 싶네요ㅠㅠ

병원비와 파스비가 늘어 갑니다 ㅎㅎㅎㅎ ㅠㅠ

약 3천만 강촌까지는 예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