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덜님 글보고 전화 해봤습니다.
덜님 감사합니다.

여러 전화 번호중 해당 내용은

스키 상황실에 문의 해보셔야 합니다.

스키상황실 : 033 - 330 - 8252





제가 15:50분 정도에 연락 해봤습니다.

전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곤돌라 운행 시점 : 3월 9일

레인보우 슬로프 운행 관련 공지 시점 : 오늘 또는 내일

오픈 예상 레인보우 슬로프 :

레인보우 1,2,3,4 중 몇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도 가능성이 있다.

요정도네요.....

( "담주 대회 때문에 안 열수가 없다" 라고 얘기는 하네요..... )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용평가서 드러 누워야 하는건가요?

꼰대질을 좀 해야 하나? ㅠㅠ

엮인글 :

꿀빠는티거

2018.03.06 16:20:07
*.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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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열혈류

2018.03.06 18:35:40
*.252.19.59

ㄱ ㅅ 

홍삼캔디

2018.03.06 16:21:50
*.87.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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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어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열혈류

2018.03.06 18:36:09
*.252.19.59

뭐 저야 덜님 지원사격을 살짝 했을 뿐~

빨간참이슬

2018.03.06 16:25:45
*.23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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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화해봤는데 열긴 열거 같더라고요 아직 확정된게 없어서 공지를 못띄우는거지..다음 주 주말은 홈페이지 보니 레인보우 1,2는 스키대회때문에 막을거 같은데 굳이 이 시점에서 이런 대회를 개최해야하나 의문이 들더군요 비싼돈 주고 시즌권 사서 시즌 내내 곤도로 한번 못탔는데 시즌권자에 대한 보상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조금 실망스러운 운영이네요.

열혈류

2018.03.06 18:37:48
*.252.19.59

그러게요.....

좀 액티브하게 하면 스프링 시즌만이라도 다음시즌에 사람 많아 질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곰팅이™

2018.03.06 16:35:25
*.149.1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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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대회는 실버에서 열던지...아니면 레인보우 1 혹은 2 한곳에서만 열던지..ㅠㅠ

올해 운영 정말 실망스럽네요..; 눈도 많이 와서 스키장 운영에 도움될텐데..

어떻게 해서든지 조기 폐장하려고 하는구만요..-_-++

열혈류

2018.03.06 18:39:05
*.25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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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이나 슬로프 앞 목조 건물등

이런저런 지원을 받았을 터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곰팅이™

2018.03.06 19:01:59
*.149.169.34

베이스 슬로프 앞 목조건물들은...이번 올림픽 끝나서 철거중 아닌가요?;


오늘 전화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열혈류

2018.03.06 22:45:12
*.252.19.59

엥~ 그게 바로 철거 되는건가요 ^^

그런 부분까지는 저도 잘 몰라서.....

철거 하기는 좀 아깝네요 ^^

moalboal

2018.03.06 16:36:07
*.237.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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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네요. 추천!

열혈류

2018.03.06 18:39:43
*.252.19.59

전화 한통화 밖에는.... ^^


연구형

2018.03.06 16:43:53
*.1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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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우 소식 감사합니다

열혈류

2018.03.06 18:40:15
*.252.19.59

누군가가 또 지원사격 해주실듯....

파이다

2018.03.06 17:39:39
*.216.2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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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레인보우파라다이스가 열면 눈상태가 나쁘지는 않을까요?

너무 방치를 하면 엉망이 되어 있을건데요...

열혈류

2018.03.06 18:41:24
*.252.19.59

뭐 저는 잘 모르고.....

그런 부분은 용평에서 정리해서 판단하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전 초보라서.....

레파를 주로 타서요 ㅠㅠ

덜 잊혀진

2018.03.06 20:12:03
*.16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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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파라다이스 눈 상태.. 둘이 타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만큼 끝내 줍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묻지 마시고~.

파이다

2018.03.06 21:55:13
*.216.220.60

덜님 용평소식은 잘 읽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덜 잊혀진

2018.03.07 18:12:17
*.113.81.131

말씀 감사합니다.

열혈류

2018.03.06 22:32:57
*.252.19.59

헉~ 뭔가 이상하게 찹쌀떡이 생각 납니다. ㅋㅋ

레드스머프

2018.03.06 20:03:02
*.14.13.9

저도 오늘 용평 직원인 친구에게 다시 물어봤는데 레인보우 1.2랑 파라다이스 연다고 그러더군요.

확실하다고..

덜 잊혀진

2018.03.06 20:05:47
*.16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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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 읽고 흔히 말하는 '멘붕' 이 와서.. 한참을 망설였지만, 얼굴도 아니

말씀을 드리는게 나을 듯 싶어 몇자 적습니다..

 

용평이 간을 본 겁니다. 슬쩍 찔러 보고, 문의(라고 쓰고 항의 라고 읽는다)

전화 쏟아지고, 콘도 예약 줄줄이 취소 되면 '아닌가벼, 실수였다고 하자~'.

그냥 별 반응없으면 '거 봐~, 그냥 밀어 부치면 된다니까~'.

쥐약 먹은 쥐에게 물 마시게 하고 내일까지 요양시켜 주는 모양이 된거죠.

 

좀 더 이해하시기 쉽게 '비유 버전 번역기' 돌려 드릴까요..

무릎을 만지고, 상대가 길길이 뛰면 '실수로 닿았어, 뭘 그걸 가지고 그래'.

가만 놔두면 허벅지를 주무르겠다는 심산이죠. 허벅지 주무름을 당하는

상대에게 '어디까지 갈건지는 내일 결정한다니까, 일단은 참고 있어 봐~'.

 

아까 그 좋은 눈을 놔두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몇 시간을 희생해 가며

나름 큰 그림을 그린건데, 허탈 합니다. 전화 번호 순서도 괜히 '취소' 를

맨 위로 올린게 아니죠. 3/8 잡았던 콘도까지 취소 시켰고. 내일 하나 더

취소할 예정이고..

 

축하 드려요, 용평과의 밀당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명복을~.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는 옛말이 생각나는 저녁 시간..

♥마테호른

2018.03.06 20:39:46
*.10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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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지는 못하지만 고객의 소리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 작으나마 도움이 됬으면하고요

덜 잊혀진

2018.03.06 20:48:55
*.169.19.21

용평 오시면 '손님' 으로 접대 합니다. (__)

콩쥐와잣쥐

2018.03.06 21:13:16
*.142.17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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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25.jpg정설안된 파우더 일빠로 달리고 싶네요 ㅠㅠ

첨부

열혈류

2018.03.06 22:38:24
*.252.19.59

헉.... 이게 지금 상태인거군요... 좋은데요....

1740j

2018.03.07 01:35:35
*.102.24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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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덜 잊혀진 렌파 왜 미리 말 안해줘요?

덜 잊혀진

2018.03.07 18:14:38
*.113.81.131

제 이름 소환이 되지 않습니다. '덜' 과 '잊혀진' 사이의 공백이 끊겨요. ㅋ


그 "미리".. ;; ㅋ

어제 오늘 핸폰 배터리 죽었었어요. ㅠ.ㅠ

wow7051

2018.03.07 10:23:03
*.111.28.170

웹캠보니까 팬스설치 정설중이네여

파렌보겐낙엽

2018.03.07 15:19:56
*.39.151.214

제가 로긴이 안되네요ㅜㅜ 렌보파라다이스 운영한다네요, 렌보1은 금토일
3일간만 이용가능 하답니다. 렌보 대회를 레드와 메가로 변경하고 렌보 철거에 두 달 걸린다고해서 미련을 버렸었는데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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