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ㅡ킹 끝내고 돌아가는 버스에서 쓰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수퍼지-미뉴, 수퍼지-폴카를 돌았는데.
수퍼지는 설질이 매우 좋았습니다. 내일 기온이 올라가면 잘 안 나갈 것 같다는 걱정이 될 정도로 부드러운 설질입니다.
미뉴, 폴카는 강강설입니다. 하지만 아이스는 없고 강하게 누르면 날 박는데 지장없을 것 같네요
실크상단은 (멀미나서 한번밖에 안 탔지만) 수퍼지 만큼 부드러운 설질입니다.
실크하단은 오후에는 해가 나서 그런지 완전히 부드러운 설질로 경사가 낮은 곳은 잘 안 나갈 정도입니다.
오늘 야간도 실크하단은 좋을 것 같네요.
종합하면 온도가 더 오르는 내일 오전에는
야마가, 미뉴, 폴카가 타기좋은 최적의 설질을 보여줄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大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