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 설질은 소소 근데 보드를 타는건지 사람을 피하는건지.. 인파가 ㅠㅠ 리프트대기는 대략 5분안쪽
디어 퓨마 - 날이 풀려가면서 범프도 생기고 그간 정설량이 부족하여 빙판도 드러나네요 퓨마합류지점 평지라인 스키어들 줄줄이 서있어서 살살내려가야되요 슬롭에 사람은 많지는 않아보이는데 하단부 슬롭이 좁아지면서 정체구간이 생깁니다.
페가 - 좌측부분으로만 한번 내려왔는데 평일내내 얼마나 긁어놨는지 땅도보이고 나뭇가지들도 굴러다니네요 여기도 군데군데 범프와
아이스 있습니다.
레퍼드 - 여긴 언제나.. 상단부 양사이드는 푹푹 페이고 가운데부분은 빙판.. 내려오다 한바퀴 굴렀네요 최상단부 제외하곤 그럭저럭 탈만할듯합니다
모글도 작네요 모글없는곳 타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