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도 출발
바람거의 없음
대기시간 없음 발라드 조차도...
초반엔 전슬롭 초강설
저는 강설을 좋아해서 굿~
좀 지나니 째즈에 아이스조금 나오네요. 슬롭 가장자리 주변..
테크노 상단쪽 일부하고..레게는조금 많고...
사진이 레게입니다. 설탕밭에 아이스...설탕파우더탄다고 생각하면 나름 굿
해뜨고나니 나름 다 탈만했어요.
대명은 이제 그만....? 이라고 생각했던거에 비하면 뭐 감사하죠.
평년 2월설질이에요 그냥....심폐소생술에 감사한다.
초딩 단체 좀 있었는데 다 블루스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여유로운 하루~
블루스슬롭아 감사한다. 너 없으면 초딩과 외국인들 ㄷ ㄷ ㄷ
이번주 비예보에 따라 운명이 갈릴듯하네요.
2월말까지만이라도 버텨주길~~...
소식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