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간 밤에 비가 내렸네요.
하이원 셔틀 알람 맞춰놓고 잠들어 버려 셔틀 놓쳤네요.
어떻게 얻은 보딩 기회인데... 유뷰남은 웁니다 ㅜㅜ
아쉬움에 가까운 에덴밸리 오전 타러 왔는데... 가는길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만,산중턱부터 설산이 되었네요!!
에덴밸리 치고는 약간의 파우더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조금 습설에 가까워서 왁싱 안하시면 조금 데크 잡네요.
여전에 반라누스 , 반큐리 네요, 참 아쉽네요 시즌 중반인데...리프트 대기 없이 뺑뺑이 가능해서... 그건 장점 입니다
에덴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