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인글 :

열보더

2008.03.24 08:40:29
*.159.34.239

캬...............................................302번쨰 ㅋ

반준헌

2008.03.24 09:07:51
*.147.223.223

911 이뱅~

첫장비를 구매하는 저에게 너무나 크나큰..선물이 되었네요..

경기 시흥에서 달려가서 선착순 3위안에 들어서.. 캐피타 데크도 너무 저렴하게 사고...

바인딩..부츠또한..아주 저렴하게..

직원형님들과 사장님.. 의 친절한 설명과..항상 미소로 대해주시고

헬멧과 고글 고르고 있을때.. 저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신.. 형님 과 누님.. ㅎ 헬멧과 고글로 몸개그까지 해주시고... ㅋㅋ

정말이지 감사 합니다..

집에 오자 마자.. 이것저것 만져 보느라..시간가는줄 몰랐다가.. 하루지나 오늘 댓글 올리네요~

BENEDEK

2008.03.24 09:32:20
*.37.71.5

리플이 끝내줘여~ +__+d

이관우

2008.03.24 10:28:38
*.102.149.254

냥 토요일 음주가무의 압빡으로.. 어제 가려고 했는데 숙취와 피로로 인해 못갔네요.

한개 업어와야되는데.. 너무 아쉽..

또 안하나요. 엉 엉~~~

애살이

2008.03.24 10:58:05
*.137.193.164

토요일 2시쯤에 갔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인지 기대했던 상세한 설명이나 구매가이드는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녹색 모자쓰신분이 기다려 달라고 해서 20여분을 기다렸는데, 부츠하나 달랑 던져 주시곤 다시 나몰라라 하시던군요.
본사에서 지원오신분께서 바인딩 구매를 도와주셨구요.
가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데크는 물량이 없어 구매 못했구요.
부츠, 바인딩, 장갑, 보호대, 보드백, 양말 이렇게 구매하고 택배로 받기로 했습니다.
구매예정이었던 데크와 보드복, 헬멧은 다른곳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데크와 헬멧은 재고부족으로...보드복은 기다리다 지쳐서 인지 땡기지 않더군요..
유니온 바인딩을 구매했는데..끝까지 갈등했던 플럭스 한정판 바인딩이 자꾸 생각나네요 ㅠㅠ

Kail™

2008.03.24 11:08:20
*.101.138.30

저도 헬멧 사려고 했었는데 헬멧은 재고가 별로 없더군요.

주위에 다치는 사람들 보고 헬멧은 꼭 사야지 했었는데....

양말도 사고싶고 음~

스톰Ψ

2008.03.24 11:59:27
*.203.83.2

일요일 저도 보고 왔네요..
원하는 사이즈는 있었는데, 색상이 없어서 못지르고 그냥 왔지만.
가격은 좋은 듯 하더군요...

건방진요정™

2008.03.24 12:56:55
*.237.27.245

세일 시작할 때부터 가려고 했었으나...
연이은 워크shop의 압박으로 결국 어제 다녀왔네요~

기존 사용하던 데크도 911에서 샀던 것이라서 보관왁싱 맡기러 가면서 겸사겸사 갈까말까 하다가 비맞으며 다녀왔습니다.
우선...
차 가져갔었는데 주차는 전쟁이더군요ㅋ
나름 몇 년간의 shop 투어 노하우로 잘 대놓고 좀 걸어서 들어갔는데...
예전하고 바뀌었더군요~
왁싱이 무료가 아니더라구요ㅠㅠ
오랫동안 아끼면서 탔던 녀석이라서 신경 좀 쓰는 중이었는데
샌드왁싱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2만원 주고 맡겼습니다.
잘 되어있기를 바란다는 거~!!!

유니온 바인딩 좀 살까 했었기에, 이것 저것 다른 것들도 보았는데...
제품 가격은...현재까지는 가장 메리트 있더군요!!
목표하던 바인딩은 재고 부족으로 못업어왔지만(ㅜㅜ) 대신 플럭스 한정판 업어왔네요ㅎㅎ

의류는 정말 거짓말 안하고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없어서 그냥 대강대강 보고 말았어요.
옆에 계시던 분...정말 대단하더군요...
그 많은 사람 다 뚫으시고 잘도 이것저것 꺼내서 입어보시더라구요 >_<

롱플랩비니도 하나 주어올라고 했었으나 원하는 디자인이 없어서 패스~
친구 둘 같이 데려갔었는데 한 친구 데크 사이즈가 없음에도 싸다고 풀세트 집어넣더군요ㅋㅋㅋ
아무리 봐도 담당하던 이뿐 아가씨에게 현혹된 듯...
"이 정도는 짧아야 휙휙~돌리시죠~"
ㅎㅎㅎ

가격은 적당한 듯 하고...
예전하고 좀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래도 [911]은 [911]이라고 생각하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개개인 신경쓰지 못한 것이야 뭐 이해해야겠죠?
좀 아는 사람들은 차라리 더 편할 수도 있을 듯~

종이장수

2008.03.24 14:15:17
*.153.119.124

헐..그러고 보니 양말을 안샀구나 ㅡㅡ;

홍은새♡

2008.03.24 17:22:06
*.121.235.131

토욜날 갔는데 점심식사도 못하시고 직원분들 열씨미 일하시더라구용.... ^^
착한가격에 고글,반딩,부츠 사가지고 왔어염~! 일행들하구 100만언 맞춰서 고글 누가가져갈지 입씨름도 하구.........ㅋㅋ
담엔 제껏도 좀 사가지고 와야할텐데요....ㅜ_ㅜ

여름에도 대박sale 부탁드려요-!! ^^ㅋㅋ

다니엘

2008.03.24 17:48:22
*.53.243.202

역시 창고대방출~~~

대단한 가격이십니다...

이렇게 팔아도 남는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네요...

덕분에 좋은 물건 착한 가격에 잘 구입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luxurysoo

2008.03.24 19:18:47
*.156.163.79

무작위 리플인가요???ㅋㅋ

Coolluck™

2008.03.24 19:39:58
*.196.80.153

호 어제부로 끝이군요...ㅠㅠ 아쉽다..

살인낙엽

2008.03.24 19:58:33
*.46.183.65

꼭 간다 생각만하다 지나가버렸네요.
아쉽습니다.

지안

2008.03.24 20:57:52
*.153.139.71

황정민 닮으신 직원분 엄청친절하시더군요 ㅎㅎ

ReFreSh

2008.03.24 22:00:14
*.239.195.238

911을 잡아라에서 코블셋 잡으려고학동역까지 갑자기 일때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ㅡ.ㅜ

눈물이 앞을가리는 군요. 리플을 보니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얻고 가신거 같네요!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삥우

2008.03.25 00:53:04
*.121.225.230

인제 화요일인데


오늘 가면...
물건 하나도 없을까요?


그리고 세일가격에는 안주실런지..


아 이놈의
지름신.



떠나지를 안네요...



걍 오늘 점심시간에 구경 함 가볼랍니다.



후기 올려드릴꼐요...

강석웅

2008.03.25 06:13:08
*.217.57.135

아.....매주 가다가 마지막날에 데크랑 장갑 질러버렸는데....
마지막날 선착순 3명이 될려고 일찍갔지만....이미와계신 3분....흑....
아쉽게 4등이엇지만...
가격은 정말싸더군요!!
물량도 많고 좋은제품들 다양한 사이즈별로 있더군요!
그래도 부지런히 움직인 덕에 좋은 장비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조목조목 설명도 잘해주셔서 장비고르는데 많이 고민하지 않앗네요 ^^ ㅋㅋ
감사합니다!!

장비 조립하고 내년시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너무 걱정이네요~ㅋㅋ
타이거월드라고 가야할듯~ㅋㅋ

난 여기에도 있는줄 모르고 홈페이지에만 계속 뎃글 남겻네~홈페이지에 남긴 뎃글도 인정해주세욤!ㅋㅋ ^^

피터사랑

2008.03.25 09:32:16
*.117.136.167

저도 다녀왔습니다. 세번이나요.. 한번은 여직원 모셔가지고 가서 옷하고 이것저것 샀죠.. 하하 처음에는 데크 바인딩 신발하고 그다음엔 보드복
다음에 보호대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보니 정말 막지르게 되네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걱정이긴하지만 하하하..그래도 기분은 넘좋아요.
싸게 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번창하세요..%%&

seanB

2008.03.25 12:03:20
*.251.220.210

정작 눈은 다 녹아서 보드는 못타는데
새 장비들만 제 옆에 놓여있네요.
911에서 책임 좀 져주셔야겠어요ㅠㅠ

2008.03.25 12:15:47
*.21.8.44

지방 보더의 서러움...ㅜㅜㅜㅜㅜㅜㅜㅜ

정학

2008.03.25 16:33:51
*.142.214.42

유니온~ 벼르고있었는데 드뎌~ 기회가 왔네요 ㅎㅎㅎㅎ

빡센초짜

2008.03.25 17:42:35
*.162.155.191

저번주가서 캐피타데크랑 유니온 바인딩 질렀는데........
또 가고싶다..........ㅠ_ㅠ
아직 하나요???

질러도 질러도 질리지 안네.....
보드복도 좀 보고올껄.....

건성

2008.03.25 23:05:48
*.38.219.165

가... 고... 싶... 다...

쿄우

2008.03.26 06:44:41
*.213.170.55

아는형 끌고 가서 장비 질렀슴다.
가격 장난이 나니네요...우와~~! 대한 민국 보드 서민화에
압장 선다는 말 밖에 안나 옵니다.
0809시즌이 벌써 시작 되는 느낌이 드네요..근데..
이제 눈이 없다는..ㅠㅠ

oms2

2008.03.26 16:12:23
*.217.57.135

정말 보드 서민화에 한표!ㅋㅋ 짱이엇어요 진짜 정말 사고 싶었던 보드목들도 있엇는데...아 그냥온게 너무 아쉽네요!
다른데서 구하기도 힘든옷들이었는데...ㅠㅠ
이제와서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사실 장비지르느라 돈도 없었네요~ㅋㅋ ^^

seanB

2008.03.26 16:32:01
*.251.220.210

제가 무작위 추첨에 당첨이 된다면,
지구와 우주 평화를 위해 힘쓸것이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눈한번 더 줄것이며
가깝지만 소외된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한국의 스노우보드 산업을 위해 애쓰시는 #들에게 고마움을 전할것입니다.

목보딩보딩

2008.03.26 17:56:58
*.38.98.6

지난 일욜날 갔다왔는데 이제는 끝난거죠?
그럼 경품당첨밖에 안남은 건가요?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김연화

2008.03.27 00:08:29
*.91.16.166

줄서봅니다 ㅋㅋ
도와주세요~~

지파리

2008.03.27 08:25:07
*.254.3.90

끝나버렸구나.. 아아.. 한번더간다더간다했었는데...

왠지 슬퍼지네요..

내년까지 기다리죠 뭐... ㅋ

SugarBoy

2008.03.27 11:41:00
*.56.114.51

유니온 바인딩만 3개 구입 -_-v (한개는 삽질했지만 ㅎㅎ)

카빙마스터를위해

2008.03.27 14:08:10
*.226.5.240

무작위 뿐이구..나...으..ㅋㅋㅋ

뼈로가는칼슝

2008.03.27 15:13:25
*.109.234.107

333번째 리플~ ㅋㅋ

카키하라

2008.03.27 19:44:25
*.173.191.42

334번째 인가..^^

벨벳

2008.03.27 21:16:20
*.111.123.210

하루에 한번씩 응모 가능한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하는건데..

911세일 정말 대박이더군요.. 이쁜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너무 좋아서 카드 지칠줄 모르고 긁다왔네요..

타이거가느라고 새로운 장비 꼭 필요 했었는데 그동안 질질 새던 부츠, 데크 새로 구입하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어 장갑까지..대박~!! 항상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huno

2008.03.28 00:39:37
*.213.125.103

굿.. ㅋㅋㅋ 수고 ㅋㅋㅋ

후다닥

2008.03.28 01:19:44
*.210.58.67

당첨자 발표는 언제쯤 ㅋ

김세빈

2008.03.28 02:46:55
*.237.254.142

지난 주말 행사 기간때 911다녀왔습니다. 이제 6개월 된우리 아들 예빈이와 와이프와 함께..

2층에서 이것저것 보는데 2층 공기가 아기한테 않좋다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 직원분...감사감사...

아이데리고 1층간 와이프 대신 옷을 직접입어봐 주시며 모델 해주신 이쁘고 친절한 직원분...유일한 여성 직원이라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쁜거 기분좋게 많이 사서 원정 잘 다녀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투리 쓰시던 남자 손님...

친절한 코치 감사합니다..그리고 힙합 스탈 두 여성분 예빈이 안고 사진 올려 주신다던...이글보시면 사진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성우에 오시면 허스키에 꼭 놀러오세요~~911에서 만난 직원분들.. 손님들..덕에 따스한 봄날 오후 즐거운 쇼핑을

할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만남이지만 911하면 생각나는 기분좋은 시간일 것 같네요~~

달구

2008.03.28 12:37:21
*.155.240.17

★★★★★★★★★★★★★★★★★★★★★★★★★★★★★★★★★★★★★★★★★★★★★★★★★★★★★★★★★★★

지난주에 가서 소소하게 질렀엇는데~ㅋㅋ ^^
정말 싸더군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물건도 너무 다양하고~~~

장갑등은 정말 파격적인 가격인데요~~
낼릅 하나 집어 들엇죠!ㅋㅋㅋ ^^

911 정말 짱인듯!!
킹왕짱이예요~!ㅋ

★★★★★★★★★★★★★★★★★★★★★★★★★★★★★★★★★★★★★★★★★★★★★★★★★★★★★★★★★★★

이덕현

2008.03.28 12:38:00
*.32.246.230

막바지 세일에 가서 그런지 헬멧 및 장갑을 구입하려 하였지만 헬멧은 사이즈가 없는 관계로
장갑만 업어왔네요.^^. 사장님이 0809신상나오면 한번오라고 카달로그까지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상품기대가 됩니다.^^ 사업번창하시고요.~~가을경 신상나오면 고고싱해볼까합니다.ㅋ

oms2

2008.03.28 12:40:34
*.155.240.17

정말 911에 의리가 생겨버릴것만 같아요~~
너무나 착한 가격이엇죠~ㅋㅋㅋ

정말 우왕굿!!!ㅋ

지금은 이렇게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는 수밖에~ㅋㅋㅋ ^^

사랑해욧!

♡♥♡♥♡♥♡♥♡♥♡♥♡♥♡♥♡♥♡♥♡♥♡♥♡♥♡♥♡♥♡♥♡♥♡♥♡♥♡♥♡♥♡♥♡♥♡♥♡♥♡♥♡♥♡♥♡♥♡♥♡♥♡♥♡♥♡♥♡♥♡♥♡♥♡♥♡♥♡♥

카키하라

2008.03.28 15:11:43
*.173.191.42

출췍요.10글자 채울께요 출췍

헤라토스

2008.03.29 16:16:11
*.178.87.196

여긴 진짜 한번씩은 꼭 들리는데.. ㅋㅋㅋ
초급자친구 셋트 싸게 살때도 들리고 이것저것 맘껏 신고 만져보게해주고 ^^
암튼 좋은곳입니다. 911 ㅋㅋㅋ 이번겨울도 실망시키지 않을 대박대박 세일계속해주셍쇼 ^^ 또 들립니다. ㅋㅋ

SugarBoy

2008.03.29 16:57:24
*.56.114.51

당첨용 출근출근출근~ 열자라...

아웃케스트™

2008.03.31 10:59:54
*.138.92.75

시즌도 끝나서 요즘 기분도 우울모드인데 이렇게 좋은 행사와 이벤트 덕에 미소가 지어지내요.. *^^*

여하튼 올시즌 아무탈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이었고 헝글님들과

911관계자 모든분들도 그러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 ~

카키하라

2008.03.31 14:09:22
*.173.191.42

출근도장 꽝꽝..찍고 갑니다..
profile

Goni

2008.03.31 19:25:12
*.176.224.80

지방 ㅠㅠ
아.. 언제 날잡아서 거제도에서 서울로 거거싱

후다닥

2008.03.31 22:20:03
*.246.39.178

이벤트 발표 났네요 ㅡㅡ;

헝그리 댓글말고 구성홈피에 댓글단 사람한테 상품 줬네요. 쩝

직원한테 물어봤을때 헝그리에 댓글남기라 하드만 ...

너무한듯 ㅠㅠ

날아라슈퍼보드~

2008.04.01 09:11:10
*.109.234.107

헝그리 보더에도 발표 난다고 하던데요~!! 우리 다같이 기다려 봐요~~ 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ㅋ

이승호

2008.04.01 14:43:28
*.49.142.78

확실히 지갑을 열어 모든 돈을 지르게 강림하시는 구성 창고 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갔다 또하루갔다 새벽5시부터 기다려 끝내는 1순위로 지르고

세일끝나고 또가서 지르고... 세일날 갈껄 무척후회하고 ㅋㅋ

언제나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에 많은 정보 얻어왔습니다

oms2

2008.04.02 15:26:51
*.155.240.79

911에 헝글도 발표 났네요!

지파리

2008.07.21 14:06:08
*.199.219.114

돌이켜보니 샵 세일중 구성세일이 가장 실속있었음.. ㅎ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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