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사마

2006.11.01 18:15:15
*.9.169.199

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낚인거다~~~우리모두~~~

최양을피하는방법

2006.11.01 18:18:37
*.141.112.2

전 아침 8시45분부터 도착해있다가 12시 넘어서 그냥 왔습니다
누가 쓸어가고 그런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그것보다 버튼코리아와 MR스포츠에 안일한 대처에 욕나오겠다 싶을 정도로 화가나더군요
출근까지 늦춰가며 기름불태워가며 달려갔는데 차에서 1시간뒤척이고 2시간가까이 흙바닥에서 줄만서있다가
차뻴때까지 장사못한다 그러니까 협조해달라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솔직히 제차 물류창고 바로옆에 주차했는데 그 안쪽에 주인이 보고 조금만 뒤로빼달라고해서 빼준
그자리주인도 주차한지 알고계시는자리에 주차했습니다 그래도 무조건빼라는말에 협조하려고 차를끌고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보니 더가관이더군요 길에 일렬로 주차된차가 길에 벽마다 다있었습니다
저차들 다 주차장으로 가야하고 또 거기서 데리고오는차는 겨우 두대뿐이고...
더기다려도 답이 안나오겠기에 짜증나서 번호표 찢어버리고 회사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내가 아침부터 잠도
못자고 뭐하는짓인지 후회가 되더군요
당신들 장사하려는사람들 맞습니까? 행사주최측 맞아요?
이보세요 물건을 사는입장에서도 대단한 인파가 몰릴껄 예상하고 9시전부터 도착해서 차에서 잤어요
근데 하물며 행사 추최한다는분들이 행사시작시간에서 20~30분전에 와서 하는게
차안에서 담배피고 김밥이랑 음료수나 먹고 게다가 11월1일오픈이라고 공공연하게 광고해놓고
전날 물건판매하는건 대체 무슨생각을 가지면 그런행동이 가능한건가요?
버튼코리아 당신들이 해마다 소비자들에게 벌어들이는 수익이얼마인데
그런외진곳에 행사하는곳이란 화살표도 하나 없더군요
그러면서 주차핑계로 마치 우리가 차잘못댄것이 잘못이다라고말하듯
차빼기전에는 장사못합니다... 이럽디다
사전 광고에 차가져오지말라 주차장없다란 내용 적어준적있으십니까?
그곳이 대중교통을 이용할만한곳이라고 생각하시는거애요?
행사를 통제하고 성공리에 마치는것이 당신들이 할일아닌가요?
어처구니가없어서 할말이없습니다
지금사용하는 버튼물건들마저 다버리고싶은심정이지만 없이사는처지에 그럴순없겠지만
다시는 버튼물건 쓰고싶지 않군요 저하나 안산다고 눈하나 깜작안할 회사인거 저도압니다
그래도 해볼랍니다 그리고 한마디만하죠
이보세요 당신은 소비자들에게 해야할일이 이쁘게만들어서 소비자들 눈만멀게해서 팔아먹으면 그만인겁니까?
고가의제품 소비자들이 그만큼 사랑해주었다면 소비자들을위해
돈좀 더들여서 대중교통차편도 좋고 좀더넓은 주차장도있는곳에 행사해주는게 지나친 바램입니까?
MR스포츠 버튼코리아 내가 보드안타는날이 오기전까지는 절대로 잊지않겠다!

자칭럭셜메냐

2006.11.01 18:33:01
*.39.110.45

역시나 저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군여..저는 그래도 꿋꿋이 기다려 10시도착 2시경에 창고들어갔는데.. 아주 가끔씩보이는 쓸모있는것들은 하자있는제품이고 그외에는 정말 눈으로 못보겠더라구여..과대광고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더라구여..몇백명이 모였지만 끝내 늦게오신분들은 대기인원 오바로 되돌아가야만했고.
장터에 올려도 장수할 장비들만이 빛발을 치더군여..행여나 앞으로 가실분들..꿈을 버리시구여
샵투어를 하셔서 가장 싼곳을 알아보시는것이 빠를듯..
안믿겨지시는분들은 뭐...가셔두 상관은 없지만여~...

나왕창

2006.11.01 18:54:58
*.237.217.20

음 전 4시에 갔는데... 번호표 다음날꺼 주더군요 ㅋㅋ 주최측... 당연히 내일 오라고 하고 순간 어이 없었습니다... 저야뭐 시즌 준비 다햇지만... 지인 준비할려고 갔었는데,... 아참 그리고 사과정도는 현장에서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말한마디면 모든게 끝나 버리더군요 ㅡㅡ 참나 어이없음..
뭐 필요한게 있어서 내일 아침에 지인하고 같이 가야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정말 짜증 제대로 입니다 ㅡㅡ.. 도대체가 뭐하자는 건지.... 암튼 정말 싫어 지네요... mr 가서 장사 방해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순간 했었습니다... 한 20명 몰려가서 물건 들었다 놨다... 제품 가져오라하고.. 물건막 뒤지다가 정린 안하고... 이런짓 하고 십습니다....
누구 같이 가실분 계세요?

날렵가츠

2006.11.01 19:05:09
*.153.81.140

나도 장사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네 ㅡㅡ; 하여간뭐.... 싸면 좋겠죠 -0-;;

어물쩡뽀

2006.11.01 19:06:11
*.241.124.107

오~~~저랑 같이갈래요?? 저도 무쟈게 짜증났는데....최양을 피하는방법님 증말 제가 하고싶은말 잘쓰셨어요~~
저도 버튼 유져지만 넘 합니다. 이따구로 팔아치울려고만 하고 힘들게 찾아간 사람들에게 그따구로 대하는
행사주최측....증말 자리에서 떡잡고싸대기 날리고 싶었습니다~~ 그냥 똥밟고 재수없다고 생각할라구요..
아읔~~~

잘타고싶어

2006.11.01 19:31:14
*.91.104.219

저도 갔었지요 필요한게 있음으로

춘천에서 차끌고 부릉부릉~~

햐~ 근처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안구에 습기가..

혹시나하는맘으로 가보겠다 생각하시는분이 없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뉴스에서 명품세일할때 문앞에서 허우적대는 아줌마 아가씨가 한심했었는데

오늘오전에 제가 그꼴이었습니다..

오늘도야간근무

2006.11.01 20:24:16
*.48.212.243

대한민국에서 버튼은 이제 쓰레기브랜드가 됬군요.
내년부터 샵에서 과연 버튼을 판매를 할까요

카빙 그 끝까지

2006.11.01 20:33:05
*.117.70.53

돈도 많이 벌면서.....
버튼파는 사람들이 버튼을 쓰레시로 만드네 ㅋㅋㅋㅋㅋ
이 리플 버튼 미국 본사에 보내고 싶다 ...................

딸기맛쭈쭈바

2006.11.01 20:53:11
*.148.222.234

여기 가실분 있으시면 꼭 이거 동영상좀 찍어서 올려주세여... 지방인데 정말 궁금합니다... 제발...ㅋㅋ

봉이보더

2006.11.01 21:17:22
*.80.70.62

ㅋ ㅑ 리플 확인 안하고 갖다 오늘 지대 낚이고 왔네 ㅡㅡ
이제 시작하는 보더인데 오늘 지대로 버튼에게 쓴맛을 봤네 ㅡㅡ
개노무 자쉭들 잘묵고 잘살아라~

뽕사마

2006.11.01 21:23:17
*.9.169.199

경기도 미사리엔 창고 대 개방이 있는게 아니라......낚시터가 있다!!!!
경기도 미사리엔 창고 대 개방이 있는게 아니라......낚시터가 있다!!!!
경기도 미사리엔 창고 대 개방이 있는게 아니라......낚시터가 있다!!!!
경기도 미사리엔 창고 대 개방이 있는게 아니라......낚시터가 있다!!!!

뱀파이어

2006.11.01 21:27:37
*.126.124.47

네들 그딴식으로 운영하지마라!!

창고 확 불질러 버리고 싶다!!

뱀파이어

2006.11.01 21:30:59
*.126.124.47

헝글 사람들이 찌끄래기 처리반이냐??

두고보자~ 버튼이 어떤 꼴로 주저 앉는지 지켜보마.

맥주만땅

2006.11.01 21:36:44
*.109.182.208

욕만 나오는구만... 버튼..불매들어가보죠...아이 xxx 짱나

pooh~

2006.11.01 21:50:52
*.147.221.95

멉니까~~~
시컷밟아가며 찾아갔던 곳....
씁...................
대기줄이며...차량들이며....완전 난장판이고.....
기껏뛰어가며 찾아갔건만....(9시정도에 갔드만)
지금 들어간사람들 나오면 11시 된다구 이제 가라네요....미친것들.....지네두 쉬어야 되지 않겠냐는 말만...
거기까지 갔던게 아쉬워 직원나부랭인가 먼가한테 구경만이라두 안되나구 물어봤더니만...
낼번호표 가지구 다시오란말만...누가 산데??
11시까정이라 하질말던지....
기껏 번호적힌 종이쪼가리 하나주드만...낼다시 오랍니다....몹니까 이게~!!!!!!!!!!!

* LAPUTA *

2006.11.01 22:02:50
*.176.87.33

버튼...불매한표!! 양아치 버튼...

띠리띠리다

2006.11.01 22:08:15
*.142.42.69

지금왔습니다.. 오후1시에 도착. 번호표 받고 8시간 기다림끝에 입장.(8시간이나기다릴줄아랏음집에갔을겁니다..)

혼자가서 오기를 가지고 끝까지 버티다 바지두개 자켓하나 대굴빡보호헬멧 일케 사왔네여...

바인딩이나 부츠 데크는 솔직히 살만한게 없더라구요..

보드복이 그나마.... 싸긴싸더라구요.. 여친이나 누나오빠동생들께 선물하시면 좋을꺼같네여... ㅡㅡ;;

근데 그렇게 길게 기다리고 이거사온게 어쩌면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그냥 동네시장같았어여;; 분위기는.. 사진찍는 사람도 있고..-_-;;

이런저런 트러블도있었고..솔직히 대책없이 마구파는 수준.. 번호표도 그냥 종이쪼가리에 싸인펜으로 써서 주고..

오후2시까지만 번호표700몇번까지 주고 오늘은 번호표받은사람만 가능하고 그 이후에 온 사람은 그냥 가고..

아니면 내일오라고 일찍해준다고 내일가져올 번호표 즉석으루 만들어서 또 나눠주고..

자기네들이 잘못했다고 이렇게 몰릴줄은 몰랐다고 하긴합니다..크레임거시는 분들께..

불공사나이

2006.11.01 22:25:19
*.254.199.222

솔직히 심했다. 시골 구석에 쳐박혀있는곳도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막상 3시에 도착하니!!! 그냥 가세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건지... 이해 할수없더군요.
창고 앞에있는 스탭청년은 사람들 올때마다 개인의 입장을 봐줄수없다는 애기를 들을때마다 정말 짜증이나던지 그럼 헝그리보더 홈피에 오후 1시 이후에 이곳을 방문하셔도 구매할수없다는 댓글이라도 달던지.
정말 책임감도 없을뿐만 아니라!!! 하는 행동이 꼴같지 않았습니다.

에라이 버튼이건 단추건 짜증난다.

두수거늬

2006.11.01 22:33:36
*.101.185.87

승용차말고....1톤 화물..가져가세요...ㅋㅋㅋㅋ
진입 막지않고... 들려보내주며... 주차 근처에할수있어요...

근처에 공장 창고가많아서 않잡는다는거...
갔다온 동생의 팁 임니다.~ㅋ

뭐 동생은 맘에드는거 골라서 뭐 욕은않하네여..ㅋ
가실분들 참고하세여...

오사라눈

2006.11.01 22:36:59
*.111.246.194

낼 갈라구했는데 립플보니까 호기심이 더 생기면서 ..미치겠네요
저는 그냥 바지하나랑 패딩조끼있음 그리고 비니2~3개정도만 사올라는데
아주 싼걸로다
그런데 가서 고생한다는말에... 어찌해야합니까

[난폭]너구리

2006.11.01 22:39:37
*.237.25.4

씁슬한건 버튼은 장사 앞으로도 죽~ 잘될꺼란거죠 버튼 안티 된지 3년 됬지만 초보 분들의 버튼 몰표는 정말 막을길이 없다는...

키작은아이

2006.11.01 22:42:37
*.143.55.178

휴~~ 저도 힘드네요.. 잠도 못잤는뎅..ㅠ.ㅠ

Nice Jay

2006.11.01 22:48:45
*.226.178.251

참 나, 댓글보니 우습네요. 돈없는 대학생이라서 대학동호회에는 먼저 개방했을꺼라구요? 돈없는 헝그리한 사람이 뭔 보더입니까? 시즌권에 시즌방에 최소한 100만원은 드는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던가 그동안 돈 모아서 스키장간다면 말안한다.직장인들은 피같이 번돈 내고 타는 레포츠개념이지만 돈많은 대학생들은 부모돈까먹는 사치입니다. 이건 버튼껍니다. 돈없는 사람이 누가 버튼껄 삽니까? 아예 쳐다보지도 않구만.. 저야 지방살아서 가보고 싶어도 못가봤지만...정말 아수라장이었겠네요.. 그거 일본에서 구입하거나 장터에서 구입, 혹은 샾에서 싸게 구입하는 비용에 2~3만원 save될텐데 기름값으로 이미 다 날리고 거기서 열받고 주차하고 짜증내고 하는데 돈 더들었겠네요... 이번일은 완벽한 주최측 실수라고 밖엔...

뱀파이어

2006.11.01 22:51:23
*.126.124.47

너구리님... ^^; 시간이 걸릴뿐이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영원한 1등은 없죠.

누가 소니가 이렇게 무너질거라 상상했으며...

캐논.니콘의 독점 체제가 이리도 빨리 바뀔거라 상상했겠습니까.

^^ 암튼 전 오늘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 마음에 씨앗이 심어졌다고 봅니다.

나비효과는 분명 일어납니다. 5년후 버튼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신대지

2006.11.01 22:57:14
*.234.128.104

전 부천으로 돌아오는길에 계산이 잘못된거같아 과천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가서 8만원 환불받는데..2시간거렸어요..
1시간동안 영수증찾고..영수증이 없어서 어쩔수 없다면서 기냥 세워두더군요...
정말...바보같이 옆에 쭈뼛쭈뼛 서서 영수증 찾을때까지 서서 1시간넘게 기다렸어요...ㅜ.ㅜ죄송하단만 한마디 없더군요
아침 11시에 가서 밤 8시에 부천에왔답니다.물건을 부탁받은거 까지 사느라 품목이 12가지였는데..물건 많이 사시는분들..
계산..5처넌짜리 전자계산기로 띡띡띡...합니다..금액 잘 계산해서 바가지 쓰지마세요...
오늘 저같이 바가지 쓰신분들 없으리란 보장업네요..10만원가까이 차이가 났으니..
다시 왔다갔다한 톨비랑 기름값이라도 받을껄 그랬나봐요...막막 얼울해요.. ㅜ.ㅜ아..나도 진상한번 떨어볼껄....

뽀그리γ

2006.11.01 23:14:12
*.36.133.39

아짜증난다

만세

2006.11.01 23:34:05
*.57.131.49

장터에 올라온글 확인하고 오후 3시30분에 미사리 도착 했습니다 회사 조퇴까지 하고 말입니다..
창고 앞의 모습 야시장도 아니고 허름한 창고 앞에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고 기다리고.. 손에 번호표하나
들고 대기하는 모습이 들어 왔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야 한다기에 번호표 관리자에게 번호표 달라고 하였으나 당일 번호표는 이미 배부가 끝나고 오늘은 어렵고 내일도 사람이 많을 것이 예상되오니 내일 새벽에 일찍 오셔서 줄을 서랍니다.. 어이가 없습죠... 그래서 오늘 왔으니 그럼 내일 번호표를 달라고 하였으나.. 그럴순 없답니다.. 밤 10시까지 영업인데 오후3시 반에 회사 조퇴까지 하면서 도착했는데 낼
새벽 일찍와서 기다리라니.. 이런 xx같은 쉐리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장사를 이따위로 하는 것인지..
사람이 많이 몰릴것을 예상을 못했으면 예상 못한 지들이 책임을 져야지.. 지들이 한 광고만 믿고 미사리
까지 찾아간 사람들에게 그 피해를 떠넘기다니 ... 판매의 기본 마인드가 완전 지들 편한데루 입니다..
아주 오늘 기분 드럽고 최악입니다.. 헝글 장터를 이용하시는 횐님들도.. 이런 상황 알고 계셨음 합니다..
또한.. 쓸만한 물건은.. 죄다 퍼가고 남아 있지 않을듯 합니다..
한정된 품목에 오늘 하루만 700명이 쓸어갔으니 말입니다..

nix_77

2006.11.01 23:34:28
*.111.53.226

난 10일날 가야지..물건다빠지고난후 유유히 혼자 구경해야지.. 없으면 그냥올꺼야.. 돈많이 벌어야겠어..이런꼴안당할려면..ㅠㅠ

신대지

2006.11.01 23:47:52
*.234.128.104

만세님~! 참고로요..제가 7시경 들은바로는 물건은 다시 깔꺼라고하던데요..그리고 어두워지고 오신분들..내일번호표 받아갔습니다.
오늘고생한거 생각하면 다신 가기싫어요.. ㅜ.ㅜ

날아라 RIDE

2006.11.01 23:54:12
*.136.10.80

오늘 가려다 어제 리플보고 몇시간 고민끝에 안갔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6시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가신분.... 멀리서 늦었다고 낼 아침 일찍 오라고 돌아가셔야했던분들
정말 무지 화나실듯;;; 너무 하네요. 버튼~ 이런 상황을 예상 못하진 않았을텐데
버튼의 잘못이아니라 비코어의 잘못이네요. 비코어와 MR스포츠.....
정품 버튼보다. AS잘해주고 갈때마다 마음 편하게해주는 단골샵 병행 버튼을 사겠네요.

신대지

2006.11.01 23:54:23
*.234.128.104

참고로...품목세일은 데크만 60%, 나머진 전부 70%였습니다.고글은 스파이만 있고..장갑은 보이질않고,,
부츠는 버튼 MOTO부츠만 쌓여있고..(물건 정리하느라 정신없던 송진아프로..안쓰러웠습니다.) 바인딩은 드레이크와 라이드꺼만...

불량감자

2006.11.02 00:09:46
*.251.37.56

이온 260 찾아서 기쁜맘으로 계산하러 갔더니 불량이라 안팔겠다네요..
다시 열심히 뒤져서 SL8 찾았더니 이것역시 불량이라 안팔겠다네요.. ㅡㅡ;;

피스바코드

2006.11.02 00:10:14
*.180.236.121

송진아프로 ㅡㅡ; 아침에 화장기 없던 얼굴로 스쿠터 뒤에 타고 화장실 다녀오던데... 그때가 11시경이였구 그때 란도리 타이어밟고 올라서 사진찍던분들 계시던데 올리셔야죠. 아울러 아이데려오신 부부들도 몇분계셨는데 오늘 고생않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두 끝무렵에 함 가보렵니다.

만세

2006.11.02 00:20:06
*.57.131.49

아흑... 저녁에 오신 분들은 번호표를 줬다고욥... ㅡㅡ
아주 지대로 확인 사살까정 당했넹..
나한텐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번호표 못준다 하더만..
이걸 어떻게 하죠??

afafawgw

2006.11.02 00:32:07
*.209.215.72

부산에서온사람도돌려보냈다고..참어처분이가없어..구매시의류에택제거하는게그렇게중요하냐.그런글쓸시간에사과글한번쓰던가.현제이러이러하다.이렇게못하냐..개념없는것들 윗대가리들.아랫것들말고 고따구로장사해라대박날꺼다.넘화나서리플하나달아봄니다.

마이쭈..

2006.11.02 00:49:48
*.177.212.164

인지도 있는 버튼의 상표값이 아깝습니다. 그 물건을 사다가 파는 사람의 잘못이 큰것 같습니다. 영어 진짜 못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사전 뒤적거려가며, 영어책 뒤적거려 가며 버튼 본사에 이메일 보냈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람들에게 물건 팔게 하지 말라고...... 사람을 남기는 장사가 상도이라고 했거늘... 뜻이 있는 분들은 버튼 보산 홈피가서 이메일 한통씩 보내셔요.. 다시는 이런 분들이 물건 받아서 장사 못하게..

전율전사

2006.11.02 01:13:38
*.132.137.64

오늘 저녘8시에도착.
윗분들은번호표받으셨네요..
전 걍 가고 낼은안돼니깐 모레오라고하던데..
글구 옷은 계속 재입고 돼는데.
장비류(데크 부츠 바인딩 등.)는 확실히 재입고돼는지장담할수없다네요
안돼다는 거겠져.ㅡㅡ
저는 싼맛에 볼컴의류좀사고 벨트 장갑 데크좀 여친주게 살려구했는데..
안티가 돼어야하나요..걍.가서 사야하나요..
음.고민이네요..갈까말까??
모레 가서 몇개 사말어..일요일아침에 가면 들어갈순 있을까여?
혹 시 토욜밤에 창고 앞에서 술드시고 걍주무시고 아침에 살려고 자리까는
님들많을까여?ㅋㅋ윽..대 략 난 감...하네요..
갔다오신님들 상품어떤지 얘기좀해주세요~
레어는 안바래두 쓰레기인지 잘찾아서..이쁘게 올해입을수 있는지~~

레슬리

2006.11.02 01:15:21
*.148.155.198

거의 살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류가 있으면 모하나 사이즈가 없는데..........용품은 거의 살거 없다고 보시면되요. 장갑없음/

내얼굴완뷔

2006.11.02 01:20:02
*.238.12.183

내 월차 내구 지방서 왕복 5시간 넘게 차 타구 갔다 그냥 오게 만든 니덜..
내 친구는 물론이거니와 사촌에 팔촌까지 보드 품목 니덜이 파는곳은 죽어두 가지 말라구 말리구 만다..
에이 운전해 피곤하네..썅

전율전사

2006.11.02 01:26:43
*.132.137.64

윽..가지말아야겠네...
레슬리님 감사합니다..
괜한고생할뻔했네요..
그럼..

밤비7908

2006.11.02 01:58:07
*.190.50.102

됀장됀장됀장 2시쯤갔다가 그냥왔네.. 됀장. 드러워서 동대문가서 사야지...

모던보이

2006.11.02 02:00:01
*.140.39.128

다른분들참안쓰러워.. 욕나오네~ 비코어 저도오늘가볼까 했었는데.. 알가길 천만다행이네~ 정말심하긴 심하네요~ 약속은11월1일로 해놓고 좋은 물건은 전날다빼돌리고~ 아마주최측 주변인물들 이겠죠...
버튼 비코어 안티에 한표~

발끈보더

2006.11.02 02:57:52
*.229.31.112

스벌 난 모야~!! 장난하냐~~ 회사 땡땡이까고 4시쯤 갔더니만 그냥 가라고 하던데 어이 없음 아니 첨부터 선착순으로 몇명만 받는다고 하던지 기껏 시간 쪼개서 회사 눈치보면서 갔더니만 번호표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네요 (그래서 구경도 못했음 안에 모가 있는지도...) 아님 무슨 조치를 해주던가 난 다음날 번호표 그딴것도 안주던데 아주 당연하다는 식으로 오늘 끝임니다 이딴식으로 말하던데 젠장 열받아서 진짜찐짜 욕 나오던데 아~~ 아직도 분이 안풀려~~~ 와서 전화하면 모시러 간다고 이딴소리 해가면서 아주 친절한척이나 하지 말던가 씨이이이이이발~~~~~~

자외선차단제

2006.11.02 06:22:44
*.38.14.3

지금가도 안되겠지...흠...

만세

2006.11.02 07:40:16
*.57.131.49

고스에 이런 말이 있죠.. 아놔 자꾸 로긴하게 만드네...
이거 되면 폐인이라는데.. 개떡같은 상술에 함 당하니까 진짜 로긴하게 되네욥..

pooh~

2006.11.02 08:47:57
*.147.81.232

참네.... 미사리에서 물건사서 다시 장터로 나오는 물건들은 멉니까~~???
그것두 지네들은 떰핑쳐서 가져온걸...
기름값...붙혀서...ㅡ,.ㅡ 참네~~~
그러지 맙시다!!

오사라눈

2006.11.02 08:52:40
*.111.246.194

지금 출발할려고요^^ 립흘보고 겁나지만 싸게 보드복사려는 저에게는 꿈만같아서
걍 가볼라는데
출발하면 10시 조금안되겠네요.. 그래도 한참 기다려야하나요?

오전에가도 사람이 많을까요... 아래 답변좀부탁드립니다

너나 잘해..

2006.11.02 08:55:53
*.150.31.152

와 무지 잼나네~~~~
물건 사서 장터에 파는 양아치 인간들이나...
욕하는 사람이나.. 그렇니깐 보더들 양아치라는 소리를 듣지...
한심한 사람들,,,

살인낙엽

2006.11.02 09:20:18
*.248.234.30

역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만한 사건이로군요...

까르~

2006.11.02 09:31:47
*.40.136.243

헝글 역사에 길이 남을....

햇살보더..

2006.11.02 09:45:27
*.79.174.231

주말에 가볼려고 그랬는데..
주말에도 사람 많으려나???

FreeStyleDoo

2006.11.02 09:52:58
*.145.164.38

저도 어제 회사 눈치보며 칼퇴하구 8시에도착했습니다. 낼번호표 줄터이니 가라더군요..ㅡ.ㅡa
그래두 아쉬움에 살짝 문틈으로 보이는 안쪽 풍경봤는뎅.. 옷밖에 잘 안보이더군요..
직접가니 그닥 땡기지 않는... 삽질해가며 번호표도 받았겠다 오늘 한번더 가볼까 했는뎅..
관연 오늘 들어갈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혹시나 가실분을 위해 말씀드리면 깔쌈한 창로를 예상하고 가시면 급우울 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원빈이 불타 죽을뻔했던 창고랑 똑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자꾸 안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나요.. ㅋㅋ

lachy

2006.11.02 09:53:38
*.148.115.122

무슨 세일정보를 보면 11시까지 한다고 써놓고는 왠 번호표질에 은행놀이하고 앉아 있음.
완전 사기 초 저질 쌍 것들 집단임.
번호표도 종이 찌그레기에 싸인펜으로 찌질하게 써놓고 무슨 FBI신분증인 마냥 줌..
안내문구 같은 것도 없고 질서담당하는 인간도 없고 눈치로 알아서 가서 물어봐야하고.
일단 거기 스탭들이 매우 불친절함 왕 짜증.
말도 안되는 고자세에 뭐라도 되는 듯이 어후...
지들이 무슨 경찰이고 손님들은 무슨 죄인같은...죄인취급이야. 완전 기분 나쁨.
것도 좀 자세 되는 인간이 그러면 몰라 언짢게 조폭 하수인 생양아 같이 생겨 가지고..
완전 양아치들 집합인 줄 알았음. 지들끼리도 티격태격 싸우고 아주 가관임.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지들 끼리도 짜증내고 손님한테도 짜증냄..

안에 물건도 보잘것 없슴.
살게 없어요. 여기저기 물건 틑어져있고...물건이 뭐 중고도 아닐텐데 왜그래.. 살 마음이 안드는 초 저질 상품..
가지마세요.
85% 세일 괜히 85% 아님 초 싸구려 저질상품임.

가지마세요. 가서 살 물건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아옴.진짜 언짢음

봉이보더

2006.11.02 10:19:44
*.123.61.130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쌍너무새리들...

샘섬가이

2006.11.02 10:24:28
*.54.186.253

저두 왠마해선 이런데 글안올리는데 지나가다가 글한자 적어 올립니다.지방이라서 월차내라 버튼옷 싸게 살수
있다는 희망아래 미사리 가보았더니 완전 돗대기시장 그야말로 전쟁터가 따로 없더구마요...저도 마찬가지지만 어디서 사람들 그리많이 왔는지 전부 눈에는 뭐가 홀린사람들 처럼 버튼에 미친 사람들 밖에 없었습니다.
안내원들 너무 불친절하구 완전 동네 여기 저기서 파는 우리사장이 미쳤어요,90프로 세일,거저 주어가세요..라는 이월옷파는 매장하고 똑같았습니다.거기도 파찬가지로 일찍가야지만 자기마음에 맞는옷이나 사이즈 구할수 있지 완전 여기 미사리는 개판 오분전입니다. 좀 마음에 드는옷은 구할수도 없고 사전에 다 팔렸고
전부 거지들이나 입을수 있는 허름한 옷들을 가지고 판다는.. 아~~ 진짜 욕나온다..

♬강바람

2006.11.02 10:40:00
*.62.21.23

시즌준비를 끝낸 입장이라 어제 편한 마음으로 미사리를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행운으로 운좋게 입장해서 창고안을 두바뀌정도 이잡듯 뒤져보았습니다.
의류는 대부분 초급자분들이 입문용으로 입을만한것들뿐 이쁘게 입을만한것들은
거의 없습니다. 팬츠는 입을만한것들은 싸이즈가 없었고, 자켓은 비인기 제품들만.
덱은 하급위주로 몇개 없었고, 부츠는 모토 위주, 바인딩 중하급위주, 기타 액세서리들은
비인기 물품들만 잔득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 입장표는 어제 오후부터 나눠줬습니다.
오늘 가셔봤자 번호표 받으면 오후 4시이후에나 입장가능할거고.
입장해봤자 눈에 들어오는 물건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평일에도 그난리였는데 주말이라면 얼마나 많이 오실지 상상도 안됩니다.
전 결국 기름값만 날리고 엑시트 손목보호대 하나 사왔습니다.
창고안의 의류먼지만 신나게 먹고.(마스크 하고 가세요ㅡㅜ)
다만 적은 자금으로 보드 입문하시는분들은 가실만 하네요.
하지만 좀 지나면 후회한다는거~~~~~~~~~~~~~~~~~~~~~~~~~~~~~~~~~~~~~~~~

우리가다

2006.11.02 14:29:35
*.236.173.96

가지 말라는거~~

choeun00

2006.11.02 15:03:23
*.237.74.86

ㅜ,ㅜ

안질리나

2006.11.02 15:12:26
*.235.40.157

원정용 휠백은 당연히 없겠죠...

짱뿡

2006.11.02 16:05:26
*.60.184.28

궁금증을 참지못해 3시경에 미사리에 다녀왔습니다...
헬멧 몇개 있구요...데크는 거의 살만한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바인딩은 퓨젼이랑 라이드 모델 몇개있구요
부츠는 모토랑 노쓰 몇개 있더군요...
모자는 좀있었는데 1.5만 찡벨트는 2.5만(싸이즈 별루 없구요)
후드티는 그라비스?인가 암튼 좀 별루인 제품 몇개있구요...
바지랑 자켓은 꽤있었지만 디자인을 마니 따지시는 분은 살만한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글은 스파이꺼 몇개있는데 3.5 4.5만 이구요 글구 가방좀 있는데 메고 다니실만한건 없는듯 싶네요
대충 이렇습니다...장갑은 없는듯 하네요
글구 오늘은 번호표 같은거 안 주고요 사람 별루 없지만
가보셔야 빈손으로 나오시는 분이 더 많은듯 싶네요...
한마디로 비추입니다...
이상 회사까지 땡땡이 치며 미사리를 다녀온 짱뿡이였습니다...

오사라눈

2006.11.02 16:13:47
*.111.246.194

짱뿡님^^ 계실때 저도 있었겠군요..
전 2시경에갔는데
생각보다 물건은 많던것같구요..
단점은 사이즈때문에..
처음 보드복을 내돈주고 구입하는거라 기대가 많았더라
그래도 맘에드는게 아주 많았답니다
그런데 앗! 사이즈가 대부분 엑스라쥐**퀚!
정말 어이없었구요
쉼없이 돌아다닌끝에 라지사이즈 이쁜거 자켓하구 바지 구매했구요
시중에서 60~70만원들여 구입해도 힘들법한것
20만원 조금안되게 구입했답니다
그것도 맘에드는걸루다^^
비니하나랑 여친 케이스랑...

생각보다 좋았구요!
매장알바들도 친절하던데요?
주차도 그 근처에는 힘들지만 조금만나오면 할때많구요
사람도 어제는 많아서 정신없구 그랬다는데
오늘은 별루 없던데요..

보드복을 이전에 비싸게 구매하시던분 또 어떤 브랜드와 품종을 찾는다면
글쎄요..힘들거라 생각하구요
그냥 맘편히 저렴하게 부담없이 입어야겠다구 생각하면서 골라야쥐
찾는게 있는데 없다구 앙탈부리면 잼없습니다
비싼건 본매장가서 구매하시구
제 생각에 친구 선물이나 주위에 초보분들 사드릴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월이나 창고개방.. 다 그렇고 그런게 아니겠어요?

절대 부담없이 가셔야지 대단한 기대감을갔다면 후회하실겁니다
저처럼 부담없이^^

결론은 다녀온바.. 주차도 편하게했고 1시간 조금넘게 내 사이즈 찾아가면서
쇼핑? 했답니다

화이팅

농구인

2006.11.02 16:55:57
*.151.152.73

저도 오전에 1조로 들어갔다 왔는데..

그냥 만족스러운데요..

사이즈 맞는게 없을까 걱정했는데.. 비니 하나정도 사볼까 해서 갔다가 로닌패딩 하나 없어왔네요 -_-

겨울 패딩 없었는데 잘됐어요..

가격도 괜찮은듯.. 직원분들 열심히 배려하시는 모습 저는 괜찮든데요..

그냥 너무 머라고만 하지 마세요 그 분들도 나름대로 저희 생각하는 면도 많으신 것 같으니까요 ^^;

케빈클나이

2006.11.02 19:15:24
*.212.121.23

안가는게 좋을듯..물건 다 빠지고... 한숨만...희대의 사기 사건!!

ㅂ ㅏㄴ ㅣ(__*)

2006.11.02 19:24:14
*.116.147.33

오늘가신분들이.. ㅡ_ㅡ.. 어제가셨다면.. ㅡ_ㅡ.. 그런소릴 못하실 겁니다.. ㅡ_ㅡ.. 어제를.. 몰라서.. 그러시는 거죠.. ㅡ_ㅡ..

2%부족보더

2006.11.02 19:28:06
*.146.157.104

오늘 오후 2시 10분쯤에 갔는데 3시반부터 입장이래서 앞에서 기다리는데..!!

점심 올때까지만 빨리 구입하라길래..!!

들어가서 미션식스 자켓 샀네요..!!

보드복들은 70% 하네요..!!

데크는 60%던데..!!

더 보고 고르고 싶었는데..!!

점심먹어야 된다고 하시길래..!!

후다닥 구입하고 나왔음..!!

맘에 드는 디자인은 많은데..!!

사이즈가 ㅡ.ㅡ!!

물량은 많네요..!! 사이즈가 문제라 ㅋ

BusTa!!

2006.11.02 19:42:54
*.73.236.134

사상 최대 낚시질 파닥파닥

마사히로

2006.11.02 20:34:59
*.127.68.158

어제 갔다가 넘 밀릴듯한 분위기에 일찌감치 포기하고 돌아왔다가

오늘 낮에 회사 땡땡이 치고 다시 갔습니다.. 도착해서 한시간정도 기다린후

들어가서 편하게 구경은 했지만.. 그냥... 쫌... 별루 인듯 하네요..

헬멧도 이리저리 뒹굴어 기스투성이에 손목보호대는 사이즈도 온리 M이고..

편하게 입을 후드티 한장에 비니 한장 건져왔는데..

오던도중 차안에서 써보니.. 비니는 머리통에 들어가지도 않는다는거 OTL

SEM&TEM

2006.11.02 21:37:02
*.57.21.17

에고..저도 지나가다 너무 많은 댓글에 저도 한마디만..ㅋㅋ
사실 저또한 약간의 기대는 있었던지라 실망감도 없잖았지만...
막말로 장사하는사람 맘 아니겠어요?
우린 소비자고, 장사하는사람이 판매하겠다는 조건에만 구입할 수 있는게 사실일겁니다.
그사람들 판단에 맡기는게 옳겠죠.
우리들은 그냥 그사람들 욕하면 되는거구요.^^
암튼 말도많고 탈도많고 욕도 많이 먹는 세일이지만...
여러분들도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던거겠죠.^^
걍 웃어 넘깁시다.~ 세상엔 별에별 장사치가 다 있는법이니깐요..^^
이번시즌도 모두들 안전보딩 합시다여~~

roy..

2006.11.02 23:00:13
*.155.9.95

창고 개방 세일한다고 우루루 몰려가서...
머가 어째다 저째다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니다..
개방 첫날 갔다가.. 상당한 인파를 보고.. 돌아왔다가
오늘 다시가봤는데..
그럭저럭 괜찬았던거 같습니다.. 이름있는제품 생각보다 저렴하게 업어올수 있으니..
이월상품 창고개방이라는게 모든제품 모든 사이즈를 다 가져다 놓고 한다는건 무리겠지여..
그와중에 인기있는 제품도 있었을 거고..
아닌것들도 있었을거고...
대부분의 분들이 인기있는제품 내가 먼저 업어올꺼샤..
겁나게 싸게 치는거 같은데.. 좀 빨리가서 업어오자~ 라는 분들 상당수 였을듯 합니다...
오늘 가서 직원분게 이것저거 물어봤는데..
한분이 상당히 많이 사가신분 여러분 있고...
머 오늘도 한쪽에 잔뜩 모아놓으신분 있으시더군여...
세일첫날.. 상상하지도 못한 인파로 인해 힘들었다더군여..
그렇게 많은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지... 예상조차 힘들었다는..
저도 놀랬으니깐여..
근처에 일이 있던관계로다. 잠시 들렀다가볼까 했는데..
그리 차가 많이 않은곳인데.. 엄청나게 많아서..
어째 쓰다보니.. 이상하게 써진듯 하네여...
제가 본 요점은
100% 준비못한 버튼도 문제 있지만..
엄청난 세일이라는 것에 눈뒤집혀 몰려든 사람들에게도 문제는 있다는겁니다..

groove1

2006.11.03 03:57:40
*.177.135.253

미사리,,집이랑 가까워,,어제(1일) 갓다가,,,번호표의 압박만 받구 돌아왔읍니다...이런저런 의견들 분분하시던데,,,머...저까진 모라 안하겠구요.

글구 오늘 다시한번 갔었네요,,저녁 7시경,,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비교적(?)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었구요,,,아날 자켓이랑,,후드티하나 삿네요,,

일단..안가보신분들위해,, 의류 수량만 굉장히 많네요,,맘에드는거 고르시려면,,한참을 보셔야할듯,,사이즈 정리 안되어 있으므로,,

장비나 액세서리,,등은 머,,업어오고싶은것이 없더군요...부츠도 필요했었는데,,,

한 가지,,알려드릴게 있다면,,,담주 월욜에 상당한 물량의 의류가 재입고 된다하더군요...머 월욜날 가봐야 알겠지만...

혹시,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구요....

만세

2006.11.03 06:03:44
*.57.131.49

roy님 헝글매니아 분들이 이번 사건에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합니다..
그 곳의 가격이나 물건에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에서 최소한의 준비와 돌발 발생 상황의 대처 입니다.
또한 1일날 오픈의 약속을 전날 어겼다는 점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옷 싸게 살수 있다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것을 문제 삼는다는건 문제있다고 봅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갔다는 것은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하고자 하는 지극히 헝그리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됩니다.. 1일날 다녀온 사람으로써 내 생에 최악의 장사꾼을 만난것 같아 씁쓸합니다..

roy..

2006.11.03 09:04:04
*.5.138.98

만세님.. 제가 봤을땐...
헝그리보더에는 11월1일날 한다고 한거지..
전날 오픈해서 물품 판매하는건 행사장 소관입니다..
행사장에서 어느정도의 룰을 정한것을 따라줘야지.. 그렇지 않은분도 계시지않습니까?
헝글분들중.. 어느정도는 31일날 갔다오셨다는 분들 계시지여?
물품을 싸게 구매해서 사용한다는건 지극히 헝그리한 정신으로 보딩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줄을 세워놓고 번호표를 줬는데..
위조해서 걸린사람.. 세치기 하는사람.. 친구랑 같이왔어여 하면서..
늦으막히 앞으로 오는사람.. 이런것도 헝그리 정신일까여?

너나 잘해..

2006.11.03 09:55:42
*.150.31.152

보통 창고개방 행사는
저가의 브랜드는 일반인을 상대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명품이라고 하는 패션 브랜드(구*, 프라* 기타등)은
업계있는 사람(홍보담당자, 마케팅)과 기자들 연애인등
제한된 사람만이 구매하는 것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지요..
제한된 사람이 아니면 다들 난리 법석을 피우면서 행사장이 아수라장이 되겠죠..
물론 버튼스노보드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스포츠 명품브랜드입니다.(반박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버튼 본사나 일본 본사의 마케팅팀나 디자이너들을 보면 명품 브랜드에서
일한 경력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버튼 코리아에서도 이전 창고 개방행사는 버튼 라이더스맴버, 연애인, 방송, 잡지사, 신문사 기자등 제한을 두어 행사를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경우 일반인으로 대상으로 하다보니 진행상 미숙한점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안전 문제입니다.
제한된 장소에 많은 인파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버튼 코리아가 책임을 지겠죠,,(물론 9시뉴스에도 나오고)
최선의 방법으로 번호표의 방법을 사용한듯합니다.
좋은 물건 싸게 사신분들도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하기 힘든 제품도 다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정된 제품이라 좋은 물건은 빨리 빠지는 것은 당연하죠,,
무슨 이유에서건 버튼 코리아가 70%의 가격으로 세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미국본사에 메일을 보내는 등...
소가가 높다고 아우성인때도 있었고 지금은 싸게 판다고 아우성이고
<375개의 리플의 결론>은
행사진행의 미숙..
남들은 싸게 좋은물건을 사는데에 오는 배아픔 <- 이것이 대다수인듯
11월 1일 전날에 오픈한 것에 대하여 말들이 많은데
대상이 대학 동호회와 일부 동호회 그리고 업계종사자, 홍보담당자, 마케팅 담당자, 몇명정도로 알고있는데
그것은 버튼 코리아에서 그간 행사~
버튼 클래식와 각종 이벤트에서 항상 도움을 주는 분들에게 먼저 오픈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버튼 코리아의 내부적인 초대 행사라 생각하면 되겠죠.
먼저 특정인들에게 먼저 오픈한 일에 대하여
일반인들에게 광고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쑈군타는신군^^

2006.11.03 09:56:29
*.233.109.129

그냥 가만히들 계시면 중간은 갈듯하네요..
그리고 거기서 사가지고 다시 장터에 파는건머죠?
파시려면 더 많이 싸게 파세요..
그리고 찾는분들 더 웃기네요.. 그냥 다녀오시지 ㅋㅋ
그냥 그러려니하시고들 넘기심이^^

보더말oI

2006.11.03 10:14:49
*.222.252.62

1일/2일 이틀간 다녀왔습니다.
가지말라는 리플을 쭉 읽고 또 읽고 그래도 내눈으로 보고싶은 마음(아무리봐도 제눈으로 안보구선 믿기도 안믿기도 그렇더라구요)에 회사끝나고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이 막히지는않았는데, 첫날 도착 저녁 8시
기대는 하지않고 갔습니다. 걍 돌아올꺼라는 생각이 더욱 컸지만, 그냥 바람쐴겸 하는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했을때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창고안에는 많더군요. 오늘은 끝났다며 내일 번호표를 주더라구요 한사람에 하나씩
떨어지지 않는 발길.. 아쉬운 마음에 창고안을 자세히 들여다보고싶었지만 상황이 안되서 그냥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쉬운데로 라이브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다음날 포기하지않고 또다시 미사리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아침에 출발해서 한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리다가 갔습니다. 들어갔을적에 코는 간질간질 장난아니더군요...먼지가..
보드복.스트릿웨어 다 제눈에는 살게 안보이더군요.
덱이나 반딩. 부츠 다 없고 (있긴하지만 정말 그냥 줘도 안갖는거) 고글은 스파이 몇개가 전부이며
블리자드.솔저.오빗등 장갑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아마도 화요일날 재고를 푼다고 하니깐.. 가보실분은 가보세요. 월요일은 쉰답니다. 물건준비한다고
장비는 안들어올꺼래요. 옷만 들어온대요.
리플에는 불친절한 직원들 어쩌고 많이 올라왔는데, 갠적인 생각으로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정말로(관계자아님;;) 가볼만은 하지만 기대하고 가진 마세요
걍 미사리 바람쐬러 가는길에 잠깐 드른다고 생각하시면 억울하지도 그렇게 기분 나쁘지도 않을듯합니다.
다만 좀 아쉽다는거 ㅋㅋ

Trick Man

2006.11.03 10:16:37
*.31.133.195

말이 많을수 밖에 개소ㅔ리 들 미사리 이건아니잔아~

쉬쉬쉭

2006.11.03 14:50:02
*.205.172.87

광고하지마라...쳇..

만세

2006.11.03 17:37:36
*.57.131.49

roy님 감정은 없습니다만..
위조해서 걸린사람.. 세치기 하는사람.. 친구랑 같이왔어여 하면서.. 이러한 예를 들어 그날 그곳에
다녀간 많은 사람들을 싸잡아 얘기하는 것 같아 기분이 씁쓸합니다..
어디를 가나 튀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타 동호회에 물건을 먼저 풀었다는 이유는 뭐 업장의 마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기다린 고객의 입장에서는 당연 서운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서운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에게 다음날의 행사장은 그 서운함을 배가시기키엔 충분 했습니다
제가 이번 행사에 화가 나는 것 중에 하나는 제가 그곳에 3시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번호표 다 나눠 줬으므로 낼 새벽에 다시오라는 답변이 전부 였구요..
그래서 그곳 직원에게 그럼 낼 번호표를 달라 그럼 낼 다시 오겠다고 했으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만 들었으며 밖에서 1시간 대기하다가 돌아 왔습니다.. 분명 직원분께 내 이후로 오시는 많은
횐님들 회사 조퇴를 하던 일을 마치고 오시던 그 많은 손님들을 그냥 돌려 보낼 것 이냐라고 물었습니다만..
바빠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담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본인 할일만 하더군요..
누가 뭐라 해도 분명 이번 행사는 행사측에서 큰 실수를 한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업장측에서의 사과는 받은 적도 없습니다.. 업장측에서 한사람 한사람 어떻게 다 사과를하고 관리를
하냐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전 절대 그곳 물건은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뽀돌이

2006.11.03 18:46:32
*.54.63.103

드러워 안가

오사라눈

2006.11.03 18:54:16
*.111.246.194

미사에서산옷 외국인친구에게 보여줬는데
"싸게 잘샀다며" 칭찬해주던데요
자기가 카드줄테니 월요일날 많이좀 사오래요
월요일날은 사람많겠죠?

좋은보드

2006.11.03 19:02:03
*.92.29.253

아무리 창고 개방이라지만 ...............................
아무리 우리가 헝글이라지만 .............................
아무리 지들이 유명하다지만 .............................

장사꾼으로써 ......................................
고객을 생각안하고 ......................................
물건을 판다는 자체가 ...................................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

그리고 이번행사를 옹호하며, 싼물건 살려면 소비자 권리따위는
조금 무시되도 된다고 떠드는 사람들........................
무시당하며 좋은물건 사서 좋겠다 ~~~~~~~~~~~~~~~~~~~~~~~~~~

난 차라리 품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고객을 생각하는 상표를 살란다!
그리고 그런 기업을 키울란다 !!!!!!!!!!!!!!!!!!!!!!!!

마지막경고

2006.11.03 22:16:20
*.131.178.150

오늘 다녀왔는데 그다지 좋은 물건은 보지못했어요

사람많다길래 고민하다가 갔는데 사람 별루 없는던데 그냥 바로 들어갔어요

직원들이 좀 불친절하더군요 뭘 물어봐도 그냥 대충 귀찮은듯 말하고

화장실 어디냐구 물어봤더니 화장실이 없다더군요~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그럼 자기네들도 화장실 안가나?? 남자들은 솔직히 그냥 좀 실례한다고 치지만

여자들은 참 곤란한일이 생기겠네요~

하여간 오늘 정말 별루네요~

근사마

2006.11.03 22:56:56
*.147.159.89

젠장 월요일날 쉬는날이라 가볼려구 했는데 왠일이레.....

물꼬르륵

2006.11.03 23:59:47
*.229.58.109

결국은... 팥없는 단팥방이란 말인가 -_-;;

수프라72

2006.11.04 09:36:24
*.125.3.167

가지마세여..,2~3차 새로운물품 개방이라고하는데..,다 수작입니다.


1차때 그나마 좋은물건 다 빠져나가고 소문도 안좋게 들리니까 2~3차 개방이라는데 주말을 이용해


낚시질하려는 수작입니다.좋은물건 절대 없습니다.


뭐 초보분들이나 막장비로 구입한다면 모를까..,

까르~

2006.11.04 11:32:37
*.80.77.100

악플이 줄을 잇는군여... 좋은 이미지든 나쁜 이미지든 광고효과는 확실~ ㅋ

구라다

2006.11.04 14:02:17
*.247.145.53

나쁜 이미지는 금세 잊혀질꺼고...
욕을 먹든 안먹든 관계자 말에 의하면 하루 1억씩 찍었답니다. 헐~

이게 세상이죠 모..

냥이☆Ghetto☆

2006.11.04 17:07:32
*.7.146.122

어제 2차 물량 풀었다고 하는데... 좀아까 휘팍갔다 중부타고 오면서 들렸는데.. 큰차이는 없더군요^^ 초보님들께는 좋은 정보겠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일단타

2006.11.04 17:56:10
*.46.95.219

이바닥이 다 그렇지 머...ㅋㅋㅋ

차라리 열심히 돈벌어서 편하게 사야지 ㅡㅡ; 이런거 신경끄고... 지름신 오지 말아라~~!!

앞만보고달려

2006.11.05 11:51:22
*.172.42.39

어제 다녀왔습니다. 물건은 바뀐거 거의 없습니다. ^^ 가방하고 벨트 들어왔는데 가방은 큰거만 있고;; 벨트는 왜케 긴건지 ㅡ.,ㅡ; 저 허리 32인치;;
장갑도 들어왔는데 쓸만한거 다 빠졌더군요. ㅠ,.ㅠ 보드복들은 큰사이즈가 많아요. 저 180에 71스펙인데도 왜케 옷들이 큰건지;;
바닥뒤지고 뒤져서 바지하나 쓸만한거 구해가지고 왔네요..;; 초보분들 저렴하게 구입하실려면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저렴하다해도 15만원~20만원선이겠죠 ㅎㅎ

천상의보더

2006.11.05 14:18:54
*.216.136.111

이번 주중에 함 갈라고 하는뎅...옷은 대충 그렇다 하더라도..장갑이나.보호대.등등 악세 사리 관한것들에 대해 궁굼 합니다 악세사리 같은거는 살게 남아있을런지...?

9958

2006.11.05 16:34:51
*.47.0.228

가격은 샵세일이나 별차이 없구..별루...기름값 아깝네요

우리가다

2006.11.05 18:02:23
*.53.17.154

어제 갔다옴 제품 꽝.... 가격 꽝,,,,, 가지마이소........
특히 장비는 안들온다고 함.....

MC 몽™

2006.11.06 10:26:57
*.88.55.188

정말 살꺼 하나도 없다는 있으면 샤쥬악박~!! 가격노절충~ 뭐 등등
그리고 먼지 작살입니다. 마스크 꼭 준비하세여~ 그리고 화장실도 꼭 다녀오시구요~^^

하핫;;

2006.11.06 15:53:50
*.233.185.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을꺼도없고 입을만한건 싸쥬 다빠지구없구 허접한것만 남아있던데여 ㅡ ㅡㅋ

choeun00

2006.11.07 14:22:46
*.237.74.82

오늘.. 아침에 갔다왔는데..... 처음으로 입장해서 그런지.. 괜찮은 거.. 많이있었어요... 사쥐.. 잘 찾아보면.. 나오더라고요...

창권님

2006.11.07 17:18:36
*.254.198.3

세일리스트 어디서 보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네요...

sktjql1

2006.11.08 12:58:55
*.238.254.51

어제 오전에 가서 엑시트보호대셋트 사왔져..^^ 몇개안남앗던네...
필요한분있음 가기전에 먼저 전화로 물어보구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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