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2005.12.02 14:10:37
*.111.234.103

멀구나.

illux

2005.12.02 14:32:52
*.121.235.44

구글 세일......

♪♬♪랄랄랄♪♬♪

2005.12.02 14:33:19
*.62.86.194

순위껀 .지송

날고시퍼.·´″′˚

2005.12.02 14:38:04
*.219.73.124

올해도 본지퍼 고글은 먼저 사면 바보가 되는구나...

가난한보더

2005.12.02 14:46:05
*.179.129.243

이벤트 발표는 안하세요?^^;;

▶▶ 韓 ◀◀

2005.12.02 14:56:58
*.151.172.198

글게요.
이벤트끝난지 꽤 된것 같은데

쇼댕

2005.12.02 15:12:05
*.154.195.77

의류는 가격 없는게 많다는..

DARK333

2005.12.02 15:16:28
*.44.102.239

살게안보이네...ㅠㅠ

미친듯달린다

2005.12.02 15:21:20
*.40.28.64

버튼 블렛은 어떤가요? 조금 끌리는데...아시는분??조언좀..

SONG-GUN

2005.12.02 15:51:16
*.149.144.142

음...역시 신상은 빨리 사는게 안좋은듯....ㅋㅋ

수야^^^

2005.12.02 15:52:20
*.77.5.35

헉... 어제 벨트 66500원에 구입했는데 벌써 값이 떨어지다니 ㅠ.ㅠ

AEGIS

2005.12.02 16:13:20
*.241.151.50

이월좀 어디서 구할수 없을려나요..ㅜ.ㅜ

쎄븐매니아

2005.12.02 17:01:59
*.235.12.60

추억이라..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여자친구 보드 갈쳐 준다고 3개월 사귄 여자친구 데리고 보드장을 갔드랬죠ㅋ

전날 기대감에 잠을 못자서..짜증이 밀려오고..사람은 많고..날씨는 춥고..여친 징징데고...

짜증나는 마음에 욱~해서 버럭 화냈죠~

절대 지지 않습니다. 같이 맆트 타고 올라가면서 뭔놈!나쁜x끼! 하면서 싸우는데 사람들 다쳐다보더라구요

첨엔 창피하구 했지만 뭐 없데요! 계속 싸웠죠~ 맆트 내리자마자..빠빠이~~

올려놓고 혼자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울면서 내려오드라구요! 보드 안탄다고 사람많은데서 울고불고...

결국은 데크 집어 던지며 싸우고...그렇게 헤어져 집에오구 작년시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연락을 안했네요!

ㅋ 올해 어디선가 다른 남자와 보드 타고 있겠죠뭐! ㅋㅋㅋ

유진 올해도 대박나시구요! 헝글님들 안전보딩하세용!ㅋ

끝까정 가보자

2005.12.02 17:21:31
*.115.223.46

이벤트 발표 언제 하실건가요~~~

Shogun

2005.12.02 17:45:25
*.163.132.25

이벤트 궁굼 ㅎㅎㅎ

구도사

2005.12.02 22:29:56
*.247.145.51

제 와이프 잠바 사느라 갔던 곳이죠..참 친절했었던 거 같아요

LoveMe

2005.12.02 22:38:48
*.219.26.78

0405 시즌..절 가르쳐 주던 연하의 강사분과
리프트에서 항상 둘이서 초컬릿을 나눠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xx씨랑만 같이 먹으려구요.." 하구 멋쩍게 건네던 그모습이 귀여웠어요 (죄송 죄송;;)
다른사람들 따돌리고(?) 둘이서만 먹던
초콜릿 한조각이 얼마나 맛나던지..
그 분이랑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시즌이 시작되서
함께 보딩할 설레임에 매일매일 스노보드 얘기만 한답니다!!
다들 따뜻한 겨울 되세요!!!^^*

한라산보더

2005.12.02 23:38:12
*.228.90.165

아~ 이온사고파~

VONZIPPER MAN

2005.12.03 00:57:56
*.140.236.115

신상품은 기다려서 사야한다는...........
아넌 셀택 아름다운가격 입니당.............................쩝

G9IN

2005.12.03 01:17:49
*.92.46.196

뭐 데크.....그대로 비싸구만....

뽀옥

2005.12.03 10:47:58
*.107.42.10

04-05씨즌...
2월말경 전 엄청난 고민에 휩싸였죠 장비업글vs일본원정
고민고민 끝에 가게된 일본원정... 4박5일로 오타루로 갔었습니다. 동호회 형들과 누나 동생들과 갔었습니다.
첨 겪어본 파우더 라이딩... 캬하~~~ 지금도 가끔 꿈에 나타나곤 합니다. 제 인생 중 가장 후회없는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라이딩 자세니 간지니 뭐니 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슬슬 보드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을 때
절 다시 매니아로 완젼 사로잡은 계기가 된게 아닌가합니다.
올 2월에도 또 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유진 번창하시고 보더들을 위한 쉼터가 되길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찐태^^

2005.12.03 13:23:29
*.113.108.50

예전에 립트바일찍 올렸다가..


그린 립트에서 떨어진 접니다..``ㅡ.,ㅡ
다올라가서 높이꽤돼씃니다.....

안전바 미리올리고..한쪽궁딩이 걸치고 평소처럼내릴려는순간.,,.

옆에.있던 대만/././언님가..꽄지락거리더니....팔꿈치로 툭..악! 하는순간에..떨어졋읍니다.
다행히.거의다올라와서..한 4메다높이정도의..곳에서 떨어져서....글고 묵은 발쪽이아니라 가슴팍으로떨어져서..정말 운좋게도 ..많이 다치질 않았지만...

안전바.다올라가서..올려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blizzard

2005.12.04 02:20:02
*.51.130.21

04-05년 보드 2년차.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면
초보에서 중급으로 벗어나면서 2명의 제자를 두게 된것입니다.
첫제자는 와이프~ ^^, 두번재 제자는 처남입니다.
틈틈히 잘 가르쳤더니 시즌 말쯤엔 곧 잘 타더군요.
제가 시키는데로 잘 따라한 와이프는 자세가 아주 좋고,
말 잘 안들은 처남은 뒷발차기를 좀 합니다. ^^;
이번 시즌은 와아프와 일본 원정도 계획하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블루☆

2005.12.04 18:27:38
*.194.23.218

04/05 의 추억이라 하면 역시나...

성우에서 브라로 리프트 보이의~~~
리프트 내릴때 마다 외쳐주던 브라보~~~하이파이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번창하는 샵되시길^^

올드보더77

2005.12.05 00:10:58
*.101.135.115

작년 6월부터 014/05 시즌을 준비하며 장터링을 시작해 당시 최고의 인기품목이었던 숀화이트 데크와 미션그리드, 싸바스 부츠, 본지퍼 고글, 아날로그 베틀 자켓을 어렵게 구입했더랬죠...시즌이 좀 늦게시작해서인지 애타게 기다리다 강촌리조트 오픈날 드뎌 친구와 함께 첫보딩을 하러갔슴당....새로운 장비를 들고...다니는 뿌듯함이란..
1번 타고...사람이 많아져서...정상에서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작은 점프대...전 자신있게 점프했고...착지는 했는데...어깨로 착지를 했지요...2~3분여간...꼼짝 못하고..누워있었고...팔이 아프기는 했는데 괜찮은것같아..사람들이 뛰는걸 보고있었죠..1시간여쯤 지났을까...몸이 추워져서 일어나려는 순간...팔이 무지 쑤셨고...간신히 보드를 타고..내려와서..양호실에서 가니 팔이 부러졌다는...기가막힌 소식.결국 어렵게 준비한 장비는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병원비를 위해 다시 다 팔았던 아픈 추억이 나네요..

올해는 아직 첫보딩을 못했지만..몸조심부터 해야 겠습니다.

다들...몸 안다치게 건강보딩 하세요..

박노훈

2005.12.05 02:53:18
*.215.31.140

2003년 12월21일......그녀와 처음만났습니다 동호회를 통해서요.....
그러다가 2004년 2월 정도쯤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12월24일날 그분께서 남자친구를 구해버려서요
누가 애타게 기도하면 된다고했나요?그게 이루어진거죠.....대략 5살 연상연하 커플이였거든여..
그렇게 좋은시절을 보내다가..2004년 04-05 시즌...이 시작된거죠~
같이 커플보드바지도 구입하고...커플고글도 사구.....대략 좋게 너무나 행복하게 시즌을
보냈습니다.....비록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라...주말 이나.....혹은 단체로갈때
가끔갔지만서두요...그래서 미안함에 저도 스키장을 안갔었죠...그래도 그땐 행복했답니다..
근데.....지금은 그 여자분이 제곁에없네요.. 헤어진지 별루안되서 그런지..
스키장만가믄 우울함에.....타고싶지도 않더군요...흐흐..시간이 약이라던데
빨리지낫으면좋겠어여^^그나마 예전에 좋은추억이나마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외계인서비

2005.12.05 06:49:56
*.48.47.202

ㅋㅋ 03-04때 슬로프 상단에서 내려오다 아는형 따라한다고 트릭모를때 햇다가 어깨로 랜딩..
어깨 빠지고~~~~ 아흑~~ 바로 그자리서 껴넣엇다는..
무식하게 아픈팔 이끌고 그날 하루종일 또 보딩했다는..헉헉
글고 운전 한손으로 하고갓습니다.(제거는 수동..)
아직도 그생각하면 어깨가 쑤시는대 치료가 잘안대...지금도 아픕니다..
다들 안전 보딩 하세요^^

찬밥먹기

2005.12.05 16:24:56
*.247.109.238

04/05시즌 학교 수업으로 스노우보드 캠프를 가게됐습니다..

계절학기를 듣느라 첫보딩이 돼었던 보드수업..

학교에서 휘닉스 파크로 갔었는데.. 참 즐거운 시간이였죠..

특히나 서울여대와의 방팅을 잊을수 없습니다.

서울여대 홍보대사라던 아이들.. 정말이지 이뿌더군여..

이제 졸업을 하게되는 저로써는 바지막이될... 방팅.. 정말 밤새는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 지금생각해도 정말 즐겁습니다..

끼깔나는보더

2005.12.05 23:24:22
*.33.252.254

w저 ~2시간걸려서 유진스포츠에가서 ...미션바인딩 삿는디 ㅋㅋ~ㅋ

하늘가까이

2005.12.06 03:36:57
*.5.18.21

0405라면
여친과 보드를 타게된것~
여친 가르치면서 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진도도 안나가고 답답해서
"너 스키는 탈줄 아냐?"
이렇게 말했더니 울더군요 ..
어찌나 미안하던지..
이게 제일 생각납니다~

꽃부라더

2005.12.06 09:41:38
*.111.182.71

번창하세여~~~
profile

룰이

2005.12.06 12:20:38
*.113.119.73

벌써 보드 탄지 7년이 되어 가는 동안 단 한번도 보호대를 차지 않고 보딩을 즐기던 청년이었습니다.
작년에 주머니 돈을 탈탈 털어서 손목 보호대를 샀었지요
그래도 버릇은 어쩔수 없는지 맨날 안하던거 할려니까 너무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1월의 어느날 매일 동고 동락을 하며 같이 보드를 타던 친구가...
램프에서 머리로 랜딩을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 여기가 어디야~?, 내가 어떻게 여기 왔어?, 오늘 몇일이야?, ...."
몇몇 질문을 계속 반복해서 저에게 했습니다. ...
진짜 그때는 가슴이 철렁 ... ' 이러다 얘 바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아무튼 그때 다행이도 차를 끌구 갔던 날이라... 바로 원주기독교병원으로 이동해서 응급실에서
CT찍고... 검사 받고... (20~30만원 정도 쓴거 같더라구요...)
이상이 없는거 같지만 몇일 지나봐야 안다고...그러더군요...
근데 갑자기 뉴스에서 본 기사가 떠오릅디다... 작년에 스키장에서 사고 당하고 병원에서 검사 받고
아무 이상없이 2~3일을 잘 지내던 사람이 뇌출혈로 ... 사망했다는 기사가...
그러고 친구 집에 가서 같이 있는데... 잠도 안자고 계속 똑같은 질문을 해서
아얘 종이에 질문 내용하고 답을 적어서 쥐어 주었다는...
진짜 그일 이후로 친구는 다시는 보딩을 하지 못할찌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대범한 친구라 그런지 바로 헬멧을 사서 보딩을 계속 하더군요...
괜히 그 일때문에 정작 사고 당사자도 아닌 저만 소심해져서
파크 들어가기도 왠지 무서워지고 카빙하기도 소심해 지고 했는데...
친구는 신나게 해외 원정도 다녀오고 가서 파이프 탄 얘기며
엄청큰 램프에서 뛴 얘기며 거기서 뭘 돌리니 뭘 잡니
하며 얘기 할 때면 정말 너무 너무 억울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 이제 다시 시즌이 시작된 마당에 정말 정말 재미나게 타야 할 텐데
지난 시즌 친구의 머리랜딩 사건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서 저도 모르게 소심 보딩을 하곤 한답니다.

ㅋㅋ 작년에 여기서 보드복 샀는데...
그때도 정말 전화 수십번 해서 겨우 찾아 갔더라는
공교롭게 그때 같이 길 헤메서 찾아간 친구가
바로 머리 랜딩한 그 친구 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또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아무튼 친절하게 꼼꼼히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많이 남아
있는 정감있는 샵입니다.
올해도 많은 소비자에게 더 따뜻한 서비스로 보답해 주세요~
사업 많이 번창하시고요~

앙드래

2005.12.07 03:04:02
*.195.67.183

추억이라고 할건 없고

얼마전에 장갑사러 갔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내여!!

사업 번창하세여~~~~

박수치며 떠나라

2005.12.07 23:17:44
*.150.109.211

이제껏 외로운줄 모르고 두어 시즌 혼자 다녔죠..

일찌감치 유진에서 자켓 사고 사고 싶은거 하나하나 만들어 가다가...

눈은 벌써 왔는데 디스크 수술받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슬로프의 행복한 사람들에게 박수치며 떠납니다.

보딩하는 셈치고 그 경비로 올해 구색맞추기 할랍니다.

이제 제법 걷기도 하니까 조만간 뵙겠습니다. 유진 참 좋은 샵입니다.

쪼마누라

2005.12.08 17:11:41
*.236.3.241

유진이라..
아주 익숙하고 사랑스런 이 이름 유진..
바로 울 딸내미 이름입죠.. ^^

아무래도 유진스포츠와는 인연이 많은가봐요..
저 결혼전에 그러니깐 피코스포츠 당시 처음으로 인라인 장비를 그곳에서 구입햇드랫는데 말이죠..
신랑한테 그땐 애인이었을때인데..
암튼 사랑받기위해(?) 신랑 인라인 보호대도 삿다가 색상 잘못 사러리 구박만 받구 바꿀까 어쩔까 고민하다..
결국 그냥 그걸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지만..
암튼 결혼 후...
딸아이 유진이 낳고 난뒤 보니.. 피코두 유진으로 바꾸셨네요.. ^^

04-05 시즌의 추억이라 하니...
작년에 돌도 안된 유진이와 스키장 다닌게 생각나네요.. ^^
내년1월에 2돌이 되는 우리 유진이는 보드에 미쳐사는 아빠덕분에..
돌도 되기전인 04-05 시즌부터 꽃보더로 등록되었습니다..
유진이를 멋진 보더로 키우겠다는 야심만 엄청 큰 아빠가 돌도 안된 유진이에게 제일 먼저 사준것은..
보라색 스노우슈트..
일단 이걸 입혀서 스키장에 델꾸다니면서 멋진 보더들의 모습을 눈에 익숙해져야된다나 어쩐다나..
암튼..
아직 우리나라엔 돌도 안된 아그들이 입을 수 있는 스노우슈트가 없는 관계로..
가을부터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미국에서 공수해온 스노우슈트 입히고는...
일요일만 되면 가족 나들이라면서 스키장에 델꼬 다니는데...
어린 유진이 감기 들까봐 얼마나 고생을 햇는지..
전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구...
애 뒷바라지만 하느라 고생을 참 바가지로 마니 햇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겨울을 보냇다고 생각되네요...
올해는 아직 한번도 스키장에 발을 못 붙여봤지만...
이번 시즌은 정말 무지 기대되네요..
엄청 마니 크고 성숙하며 섹쉬해진(유진이 특기가 섹쉬포즈거든요.. ^^)..
우리 유지니가 스키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을꺼 같거든요..
날씨가 마니 춥지 않은날 천마산에서 보라색 스노우슈트를 입고 있는 꼬마 꽃보더를 보신다면...
저희 유지니 일껍니다..
그때 꼭 아는척 해주세요..
^^

게임월드

2005.12.22 13:14:15
*.11.23.227

사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샵에서 뵙다가 이케 온라인상에서 뵙습니다~ ^^ 꾸벅~!!
아이디를 `게임월드'로 바꿨습니다~
오늘 죠은 제품 감사드리고여~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참~~ 지성이 형께도 감사드리고여~ ㅋㅋㅋ
죤~~ 하루되세요~^^

추워져라

2005.12.22 13:28:32
*.11.23.227

안녕하세요 사장님 좀아까 t6질르고 온 추워져라 입니당..

보드에 대한 추억이라면 많이 있지만 겜월드 형님의 소개로 이번시즌 유진을 알게 되었다는게 젤 좋은일이

아닐까 싶네요 언제나 샾에가면 밝은 분위기로 맞이해 주셔서 하나 서스럼이 없고 친구집에 널로 가는 기분

이네요 또한 작년시즌에는 헝그리했던 보더를 지름신을 내려주시사 럭셔리 보더로 탈바꿈 시켜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ㅜ.ㅡ

항상 좋은가격에 많은 물량으로 환영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구요

지성이 형님도 항상 잼나게 이야기 해주셔서 좋아요 지성형 대한항공 누나들 준비할께요..^^

첫골 넣은거 축하드림다..ㅋㅋ

내일쯤 향좋은 커피 마시러 널로 가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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