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명 불친절 말나올줄 알았습니다...직원들끼리 눈치주며 숙덕..이것저것 조합하다보면 100은 그냥

훌쩍인 물건들 사면서 입다물고 가져갈거면 돈내고 가져가라는건지..(커플내지 친구끼리 동행하면 몇백일텐

데...).구매자가 모든걸 다 알고가서

구매하는분들 보단 그렇지못하고 그곳 매니저님들께 가이드를 받아 좀더 구매자에게 맞는 제품을 구비하고픈

게 구매자입장이고 또,그 가이드 역활을위해 그곳에서 점원으로 계시는데 아니실런지....거기 그분들..이건

무슨 자기들끼리 딴나라에서 살고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