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준비중인 칼럼입니다. 전 부터 계속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자꾸 늦추어지는군요..

무거운 장비와 가벼운 장비의 차이는(데크+바인딩+부츠) 대략 1kg내외로 납니다.

자동차에서 말하길 휠 하나의 무게가 1kg더 나갈 경우 주행시 10kg의 무게를 차에 싰고 다니는 것과 같다 합니다, 바퀴는 4개니까 40kg을 싰고 다니는 셈이죠, 그래서 연비를 절약하려면 차에 불필요한 짐을 덜고 다니길 권하기도 합니다...

이걸 매우 간단 생각하게 스노우보딩에 연결 시켜보면 무거운 장비를 가지고 라이딩하는 보더는 자신의 체중을 10kg불린상태에서 타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도 무거우면 고속 주행에 유리하듯이 스노우 보드 장비가 무거우면 라이딩에 유리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또하나...
인라인 장비가 무겁다고 생각해 보지요.. 무거운 장비로 달리면 가벼운 장비로 달리는 사람에 비해 더욱 빨리 지치겠죠...

물론 인라인은 자신이 추진력을 내야 하는 운동이고 스노우보드는 중력에 의해서 추진력을 얻는 운동이지만 하체를 이용해 데크를 이리 저리 끌고 가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체력이 처지는 분이나 여성 보더들에게는 고려를 해봐야 하겠죠...

이런 저런... 장비 무게에 관한 리뷰를 정리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정리된 글로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꼬럼.

엮인글 :

댓글 '268'

룩보더

2003.01.16 17:45:16
*.235.225.128

정말 헝그리 스노우 보드 . com 에 딱 맞는 운영자였던것 같네요

1년 후에 찾았네요 제가 원하던 라이더를...

그동안 쌓았던 스카이 정윤영님의 칼럼들을 계속 읽어볼 생각 입니다.

ohapyday

2003.01.17 04:12:20
*.104.254.130

밑에서 부터 여기까지 스카이님의 모든 칼럼을 쭉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 조만간 정리된 글로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꼬럼."

이글로 더 이상 님의 칼럼을 접할수 없다니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는군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ㅠ,ㅠ

swimming98

2003.01.17 22:36:50
*.177.40.239

보드를 알게 해준 스카이님..........제가 보드를 탈때면 항상 생각 날겁니다...........
고맙습니다....

디어스카이~

2003.02.04 14:54:31
*.225.178.232

하늘을 슬롭삼아 구름을 보드삼아~영원한 라이더 에게......

c.univ.

2003.02.11 15:12:39
*.106.248.6

전 여지껏 몰랐네요.....
마지막 칼럼 2002/10/02....종이비행기를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으실 스카이님.. 그곳에서두 편히 쉬시길...(_ _)

[라인]Mel

2003.02.25 01:48:09
*.209.13.247

보구싶어.....정윤이형...ㅡㅜ

아프당..

2003.03.12 06:04:21
*.198.0.93

얼마전 멤베를통해서 이사이트알게되었는데...그분이 시즌첫보딩이라구 외국인들있는곳에서 아랑곳하지않고 고사를 지내시던 분이 바로 스카이님이셨네요.....뵌적은 없지만 사이트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스반

2003.03.18 20:55:49
*.85.208.64

...............................(_ _)

기즈

2003.03.19 12:54:11
*.241.146.3

시즌내내 휘팍에서 탔는데.. 자주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요즘들어 더 유난히 떠오르곤 합니다.. 어제 첫장비 정리하다가 또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sky님 하늘에서 오방날고 계신가요,,

보드사랑

2003.03.29 02:45:07
*.112.145.76

무게에 따른.. 음.. 재미있을꺼 같네여.. 칼럼.. 멋지게 나오는날.. ^^;
저두 스카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chris

2003.05.06 18:58:02
*.55.220.69

누가 대신 장비의 무게가 라이더에게 미치는 영향 이 칼럼 대신 써주실수 없나요?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제생각엔 무거운 장비도 장접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직]수기

2003.05.16 12:45:55
*.221.60.123

전 오늘도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왜이렇게 기다려 지는지.....

모기보더™

2003.06.02 18:32:57
*.119.104.64

꿈속에서..같이 .세미나해여..^^

신황E

2003.06.05 11:37:35
*.155.92.69

뒤늦게 헝그리보더에 합류한 신황E..랍니다.
헝그리보더..게시판 중에서도 기대되는 SKY칼럼...기대됩니다.
SKY님...화이TinG^^

2003.06.11 15:13:37
*.254.149.123

신황E님 SKY님은 안계신답니다. 에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거북이

2003.08.04 02:07:47
*.85.222.220

아...

보드중독

2003.08.09 13:23:52
*.216.116.191

어떻게 된일이지??...

알파

2003.08.16 07:54:09
*.248.42.77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는 의미에서 헝글님 중에 이 칼럼 완성하기를 기대합니다...

날틀™

2003.08.24 23:09:01
*.210.244.162

이글을 볼때마다 자꾸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알파님의 말씀대로 누군가 이칼럼을 완성해주셨음 하네여~~~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보더_늑돌이

2003.08.27 11:31:36
*.111.162.152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되요 ㅎ^^

캐스애마021123

2003.08.29 16:27:40
*.232.87.79

ㅡ,.ㅜ

밤마다

2003.09.03 15:29:39
*.97.223.77

누가 이 미완성의 칼럼을 마무리 할것인가....
누가 좀 완성 시켜 주세여....제발..
이 글만 보면 맘이 아파서리..

레드베어

2003.09.05 01:08:49
*.50.240.151

나쁜넘 -_-;
너랑 달리던 자유로가 그립구나
오랜만에 다시 왔다...거긴 좀 편하냐?
너한테 만들어준 스카이로고 아직 내컴터에 있다..
그래 이제 1년이 되는구나...나한테 보드 꼭 갈쳐준다고 했지?
그래 올해는 니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보드 함 타볼란다
니가 미친 보드가 어떤건지 알고 싶어서 1년을 기다려구나
뿌붕아찌...췟...

[바람]

2003.09.10 10:58:21
*.102.198.138

여긴 안들어 올려고 했는데..........벌써 1년이 다 되가는군요...........제가 꿈꾸고 있는게 완성되면..........자주 헝글에 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스카이님 ...

χuΡΕrsΤΑr

2003.09.12 02:57:25
*.202.104.129

늦게나마 헝그리보더에 가입을하고 헝글의 한식구가 된 회원입니다..
엊그제 스카이님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여러 회원분들이
이 공간에서 정보도 교환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뵌적은 없지만 스카이님께서는 아마도 좋은곳에 계시겠지요??
님이 남겨주신 감사한 이 공간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__)

어지니

2003.09.18 00:24:24
*.211.24.74

여긴 왜 자꾸 들어오게되는지..
완성된 글이 올라와있을것 같은 느낌에..

led

2003.10.01 22:49:39
*.78.81.254

여기 칼럼을 보고 스카이님을 생각하면 이 노래를 다시 듣고 싶군요..

콰이엇라이트의 "썬더버드"

하늘나라에서 청둥새가 되어 맘껏 누비시길....

몽중보더

2003.10.10 03:48:13
*.111.219.127

전 ... 스카이님을 모르지만... 리플 계속 보니깐.. 괜시리.. 울적해지네요... 무슨 일로 멀리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멋진 모습으로 라이딩을 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양호한분위기

2003.10.11 14:36:19
*.73.124.46

헉..생각해보니 넘 무거운 보드를 산것 같다는...

"ⓨo,★풀"

2003.10.13 14:22:28
*.178.134.222

ㅇ ㅏ``오늘도 쓸쓸히..편않하신지요.?스카이님...흑흑

[imp]

2003.10.13 15:38:38
*.116.33.157

오늘 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 미완이 나을듯.... 왠지 완성이되면 다시 안들어올꺼 같거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ops..

2003.10.15 21:21:08
*.92.180.194

정윤씨.. 잘지내죠?? ^^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네요...
생전에 짧게 마주친 두번의 만남.. 열정적인 눈빛,대화.. 요즘 유독 뇌리에 남네요..
거기도 시즌준비로 한창 바쁘죠??
하늘나라에서 헝그리한 천사들 모아두고 구름을 가르는 카빙을 가르치고 계실려나...
불현듯, 정윤씨 칼럼을 돌아보다가 느즈막히 한자 올립니다..
부디.. 훌훌 털어버리시고.. 편히 쉬십시요..다시금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모든 보더들의 안전도 지켜봐 주시고요...
한사람의 보더로써.. 한명의 헝글인으로써... 내 당신 기일날 쏘주 한잔 하리다..

테로수

2003.10.26 10:14:03
*.198.250.41

정윤형... 형 얼굴 요즘 더 보고 싶다..시즌 준비의 즐거움도 있지만.. 형을 향한 그리움이 더 크네 ㅠ.ㅠ

kazam

2003.10.28 08:16:46
*.218.52.79

여기서 한마디..지난 시즌 캘리포니아의 보드장에서 만난 프로의 이야긴데요~~!!
장비의 무게는 그렇게 트릭을 하는데 있어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차라리 몸무게를 빼면되니까요~~!!
보통 생각하길....장비가 무거우면 펌핑(알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보드 비디오들을 잘 보면 대부분이 잘만들어진 킥커에서 펌핑이라기 보다는 살짝 무릎을 구부리는 정도로
엄청난 갭의 에어가 나옵니다.
그건 킥커 진입전의 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과학적인 이치라 생각됩니다.
대략 60~80킬로 정도라고 생각되는데요 거기다 킥커의 각을 추가하면 얼마나 날라갈수 있는지가 계산이 나오겠죠...
저의 예를 들면 지난 시즌
버튼 1.T6에 C14바인딩과 2.세븐+P1MD 두가지의 보드를 탔습니다.
캘리포니아 동부에 맘모스래이크라는 스키장에서 주로 탔었는데...
파크에서는 세븐을 타고
파우더에서 라이딩할떄는 T6를 탔습니다.
그러다 파크에서 T6로 노즈프레스 하며 쩍 하는소리와 함께 T6의 앞쪽이 아작나는걸 보며 가슴아파하며 떼굴 굴렀습니다.
또 키커에서 착지시에 보통테일쪽으로 비스듬히 착지 하는데...
퍽하는 소라와 함께 뒤쪽두 힘차게 나가더군요....
파우더에서는 조은 성능을 발휘하지만요....T6는 트릭용이 아니라는거죠~~!!
그에 반해...2번 보드의 조합은 샵에서 일하는 소위 샵프로의 추천을 듣고 구입했는데..
댐핑..(충경흡수정도로 이해하면)이 매우 좋았습니다.
2번보드의 무게는 들고다니면 아령하나 들고 다닐정도의 무게였는데...
레일이나 키커에서의 댐핑은 무릎이 약한 저로서는 1번보드에 비해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1번보드는 가볍고 컨트롤이 좋은 페라리같은 스포츠카라 할수 있고(오래타면 운전자가 피로하고 쉽게 지치죠)
2번보드는 무겁지만 안정된 벤츠나 렉서스 세단(장거리도 완빵) 같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장비의 무게 보다는 성능(탄력, 댐핑, 컨트롤링 등)이 라이딩에 영향을 더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잘타면 장비보다는 라이더의 실력이 관건입니다.
렌탈보드 같고도 잘 만타는 프로들도 마니 봤거든요~~!!
그들은 장비에 대한 애착보다는 자신은 실력향상을 위해
기초체력훈련이나 라이딩에 도움이 될만한 운동을 많이 한답니다.
그중 하나가 부상방지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더군요...
떨어졌을때 근육이 있으면 맨살보다는 부상이 덜하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비디오에 보면 맨날 술만 마시고 노는것 같은데
사실은 잘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식사량과 운동량을 조절합니다.
정상의 위치에 설수 있는 노하우라 생각됩니다.

스키장이아닌 보드장.

2003.10.31 15:23:43
*.35.196.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

2003.11.08 23:09:32
*.117.168.187

일년이 지난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편안하시길..

김영호

2003.11.09 06:24:21
*.223.176.169

뿌붕아찌.....멋쟁이! 올해도 겨울이 왔네요~

최고야

2003.11.09 23:55:18
*.209.170.212

아무생각없이..글을 읽고, 리플을 읽어 내려오다가,,어느 순간에 갑자기 애도의 글로 바뀌어 있음에 당황했어여...무슨일인지..여기 저기 찾아서 읽고서야....알게 되었습니다...
알지도 못했던 분인데..왜 제 마음이 아푼건지.... ㅠ.ㅠ 그곳에서도 사진속 모습처럼..해맑게 웃고 계시겠죠?..
Ride with SKY....

나야。'-'zz

2003.11.14 01:31:17
*.254.164.198

스카이님 항상 감사드려요..헝글♡ ^^ 스카이님♡ 해요~^^* 기일이 다가오네요,,그날은 스카이님을 위해 잠시 기도하겠습니다..편히쉬세요,,

나햐햐

2003.11.14 19:30:46
*.121.22.135

거의 일년만에 로그인해서 글을 남기는거 같군요.. 혹시 작년에 스카이님 사고나신곳이 어딘지 대충 아시는분,
제가 알기로는 차로 이동하다가... 사고가 나셨다고 하든데.. 올해 그 근처를 지나게 되면, 향이라도 함 피우고 갈까 함니다.

for7979

2003.11.17 02:32:39
*.212.166.161

많은 걸 남기고 가셨네요.
하늘나라에서두 쭉 지켜봐 주세요.^^

수리전문

2003.11.23 02:05:56
*.102.1.29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하늘나라구경가구싶다

2003.11.23 03:39:55
*.228.233.83

1년이네요...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Toro

2003.11.23 17:36:40
*.77.116.208

오늘이 기일이시군요 저에게 헝그리보더 닷컴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하늘의 구름을 슬로프로 즐보딩 하시길 바랍니다

ILOVEYOU

2003.11.24 16:55:02
*.176.39.6

좋은 곳을 남겨주셔서...감사드립니다.
사이트가 이렇게까지 커질지 알고 계셨나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고 사람들도 만나고 알아가며 보드를 배운다는 것을요...
저 역시도 그렇지만 여기오는 분들이 sky님을 잊지 않는다면 영원히 사는게 아닌지.
...행복하시죠...?

Ride with sky

ε♡зLUNAε♡з

2003.11.26 22:55:20
*.51.129.39

그곳에서도 날고 계시겠죠....Ride with sky...

이승택

2003.12.02 00:18:21
*.106.102.244

언제나 칼럼이 나오는 고죠? ㅜㅜ 기다리기 넘 힘드네요두달 지났습니다

뽀더경아

2003.12.21 00:08:54
*.127.9.49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커가야할... 발전해갈 헝그리가 될겁니다. 지켜봐 주세요.
Ride whit sky

Remnant

2003.12.24 00:05:42
*.102.101.193

2002-10-03 05:28:42 처음쓴 댓글과 지금 현재의 저의 댓글이 마음을 찡하게 만드네요..
이 한페이지에 많은 시간이 존재하고 있는거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sino

2003.12.25 23:10:01
*.252.99.142

갑자기 생각나서......
sky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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