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2018.02.13 15:52

음...

판테라의 경우는 노멀한 정캠버 데크구요, MFR의 경우는 정캠버 기반에 노즈/테일에 락커가 있습니다.

따라서, 턴 진입할 때 기울기를 주면, 판테라는 딱 버티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MFR의 경우 락커의 영향으로 부드럽게 들어가죠.

종료의 경우도, 판테라는 캠버가 끝까지 버텨주는 느낌이라면, MFR은 부드럽게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경우는...

데크가 좀 힘있게 버텨주는걸 종아해서 판테라가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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