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고보딩

2015.10.01 08:59

사실 말씀드리기 쉽지 않았는데 뒤늦게 생각난 것이 알량한 장비 사용기 하나 올리면서 읽으시는 분들께 읽어라 마라, 댓글로 싸우지 마라 했던 부분이 우습고 창피하게 느껴집니다.

이미 공개된 공간에 글이 올라온 후에는 누가 글을 읽던 댓글을 쓰던 그 것은 제가 어쩌지 못하는 부분인데 말이죠.

혹시 그부분에 대해 기분이 언짢으신분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추천,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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